아큐라, 프리시전 컨셉 공개..급진적인 디자인 ′눈길′
2016-01-13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아큐라, 프리시전 컨셉 (출처 오토모바일 매거진)

일본차 혼다의 고급 브랜드 아큐라가 2016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자사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프리시전 컨셉(Precision Concept)′을 공개해 주목된다.

아큐라, 프리시전 컨셉 (출처 오토모바일 매거진)

아큐라 프리시전 컨셉은 굉장히 날카로우면서도 유선형의 스타일을 채택해 급진적인 모습을 자랑한다. 넓은 전폭과 낮은 전고를 지닌 컨셉은 122인치의 길다란 휠베이스와 굉장히 짧은 오버행의 대비로 차량의 길이와 크기를 더욱 부각시켜준다.

아큐라, 프리시전 컨셉 (출처 오토모바일 매거진)

또한 프리시전 컨셉에 장착된 22인치 5-스포크 휠과 새로운 쥬얼 LD 헤드라이트 디자인은 마치 칼날 같은 모습으로 공격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컨셉에 불필요한 도어핸들과 사이드미러, 백미러는 과감히 삭제했다. 전방에는 아큐라의 새로운 ′다이아몬드 펜타곤″그릴이 새겨졌는데, V자로 과감하게 꺾인 그릴 디자인은 길다란 후드 라인으로 인해 너무 과한 느낌마저 든다.

아큐라, 프리시전 컨셉 (출처 오토모바일 매거진)

프리시전 컨셉 내부에는 외관의 모습을 영리하게 반영해 디자인되었다. 각진 날카로운과 부드러운 유선형 라인의 조화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으며, 아큐라 NSX에 사용된 것과 비슷한 스타일링이 눈에 띈다.

아큐라, 프리시전 컨셉 (출처 오토모바일 매거진)

아큐라는 이번 컨셉을 통해 자사의 디자인 철학과 공헌도를 보여주는 듯하다. 아큐라의 글로벌 창작 디렉터 데이브 마렉은 ″아큐라 프리시전 컨셉은 단순한 컨셉 그 이상의 모델이다. 프리시전은 말 그대로 정밀하게 공예된 강력한 퍼포먼스 DNA를 지니고 있으며, 앞으로의 아큐라 모델들의 방향성을 알려주는 차량이다.″라고 설명했다.

아큐라, 프리시전 컨셉 (출처 오토모바일 매거진)

아큐라는 이번 컨셉이 특정 모델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으며, 프리시전 컨셉을 ″미래의 차량들을 더욱 흥미로운 방향으로 이끌 아주 중요한 모델″로 평가했다.

아큐라, 프리시전 컨셉 (출처 오토모바일 매거진)

아큐라, 프리시전 컨셉 (출처 오토모바일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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