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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 ′카이(KAI) 컨셉‘ 공개..최신 디자인 언어 적용
Mazda
2017-10-25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마쓰다, ′카이(KAI) 컨셉′

마쓰다가 25일(현지시각) 2017 도쿄 모터쇼에서 마쓰다의 차세대 디자인 언어와 기술을 담은 ‘카이(KAI) 컨셉’을 공개해 주목된다.

마쓰다, ′카이(KAI) 컨셉′

마쓰다 카이 컨셉은 새롭게 바뀐 마쓰다의 ‘코도(Kodo)' 디자인을 담은 첫 번째 컨셉이자, 2019년부터 양산형 차량에 탑재될 최신형 ’스카이액티브-X' 이그니션 페트롤 엔진을 탑재한 차량이다. 카이 컨셉의 디자인 요소와 신형 엔진은 2019년 출시 계획중인 마쓰다 3의 기반이 될 예정이다.

마쓰다, ′카이(KAI) 컨셉′

차량 모습을 살펴보면, 매끈하고 유선형으로 구성된 보디라인은 이음부를 최소화한 일체형 구조와 만나 정제된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차량 업프론트에는 마쓰다의 트레이드마크 그릴이 커다랗게 자리잡고 있으며, 부드럽고 심플한 전면부 구성으로 보다 진화된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준다. 측면 곡면부는 공기역학적인 구조와 빛의 반사를 유도하는 시각적인 기능을 고루 갖추었고, 리어 스포일러에서부터 짧게 떨어지는 해치백 스타일의 후방 디자인은 역사다리꼴 범퍼와 균형을 이루며 아름답게 마감됐다. 넓은 트랙을 지니고 있는 카이 컨셉의 하부에는 20인치 알로이 휠이 장착되어 있다.

마쓰다, ′카이(KAI) 컨셉′

마쓰다는 보다 극적인 디자인 구성을 위해 카이 컨셉의 크기는 조금 줄였으며, 전폭은 더 넓혔다. 차량 길이는 현행 마쓰다 3보다 살짝 짧으며, 높이도 1,375mm로 더 낮다. 하지만 차량 폭은 1,855mm로 60mm나 넓고 후방 휠을 완전히 뒤쪽으로 배치해 휠베이스도 50mm나 늘렸다.

마쓰다, ′카이(KAI) 컨셉′

늘어난 휠베이스는 차량 내부에 보다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객실 인테리어는 블랙, 레드, 알루미늄의 조합으로 이뤄졌으며, 외관과 마찬가지로 정제된 감각이 돋보인다. 데쉬보드 가운데에는 시동 버튼과 간단한 공조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고, 조수석 앞에는 얇고 길게 이어진 디스플레이 패널 자리잡았다.

마쓰다, ′카이(KAI) 컨셉′

한편 마쓰다는 2017 도쿄 모터쇼에서 카이 컨셉과 함께 브랜드의 미래지향 디자인을 제시하는 ‘비전 컨셉’도 함께 공개했으며, 그 밖에 RX-비전과 MX-5 로드스터, 그리고 신형 CX-8 등도 선보인다.

마쓰다, ′카이(KAI) 컨셉′

마쓰다, ′카이(KAI) 컨셉′

마쓰다, ′비전(VISION)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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