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다이내믹한 스쿠터 ‘포르자’ 출시..가격은 698만원
2018-07-03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혼다, 2018 올 뉴 포르자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는 장거리 투어와 다이내믹한 주행 감각을 지닌 2018년형 ‘올 뉴 포르자(Forza)’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스쿠터 포르자는 지난 2000년 출시된 이후 다양한 변화를 거듭하며 디자인, 퍼포먼스, 편리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프리미엄 중형 스쿠터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다.

이번 2018 올 뉴 포르자는 ‘Sporty & Grand Touring’이라는 개발 컨셉 아래 차체 경량화와 질량 집중화를 실현하고 첨단장비를 대거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2018 올 뉴 포르자는 차체와 프레임을 새롭게 설계해 기존 모델 대비 5kg의 차체 경량화를 실현하여 38km/ℓ의 향상된 연비를 자랑한다. 또 한층 높아진 시트고 설계로 탁월한 주행 시야를 제공하며, 휠 베이스 길이를 35mm 정도 줄여 민첩한 핸들링과 날렵하고 역동적인 주행감을 더했다.

2018 올 뉴 포르자에는 주행풍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전동식 윈드 스크린이 탑재됐으며, All LED 라이트를 적용해 프리미엄 스쿠터의 고급감을 한껏 강화했다. 여기에 두 개의 풀 페이스 헬멧을 보관하고도 여유 있는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장거리 주행에 최적화된 편의성과 실용성을 확보했다.

ABS 뿐만 아니라, 눈길이나 빗길 등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에서 차량을 출발하거나 가속할 때 타이어가 공회전하지 않도록 차량의 구동력을 제어하는 시스템인 HSTC(Honda Selectable Torque Control)가 혼다 스쿠터 최초로 적용됐다.

정우영 혼다 대표는 “2018 올 뉴 포르자는 첨단사양 및 안전사양으로 무장해 장거리 투어링은 물론 역동적이며 스포티한 주행까지 가능한 모델로 재탄생했다”며 “프리미엄 투어링 스쿠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로서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2018 올 뉴 포르자는 화이트, 맷 블랙, 실버 등 세 가지 색상을 제공하며, 국내 판매 가격은 698만원 이다.
[ 관련기사 ]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