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2월 내수 5177대 기록..트랙스 판매 24.5% 증가
2019-03-04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쉐보레, 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

한국지엠은 2월 한 달간 내수 5177대, 수출 2만7541대 등 총 3만2718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전월 대비 2.5% 증가했으며,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0.5% 감소해 감소율이 크게 줄었다. 수출은 전월 대비 18.2%, 전년 동기 대비 10.9%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스파크는 지난 달 2401대가 판매돼 내수 최다 판매 차종에 이름을 올렸으며, 말리부는 1075대가 판매되며 뒤를 이었다. 920대가 판매된 트랙스는 전년 동월 대비 24.5% 판매 증가세를 보였다.

국내 유일의 경상용차인 다마스와 라보는 623대 판매를 기록, 전월 대비로는 8.9%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세를 보였다. 한국지엠은 최근 다마스, 라보에 대한 공격적인 판촉 정책을 이어가는 상태다.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한국지엠 영업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는 연초부터 스파크, 트랙스, 이쿼녹스, 임팔라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격 재포지셔닝을 바탕으로 점진적인 판매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달에 봄 성수기가 시작되고 2019년형 쉐보레 볼트 EV의 고객 인도가 시작되는 만큼, 내수 판매를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쉐보레 더 뉴 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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