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1.5 터보 출시 계획..과연 시기는?
2019-03-05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쌍용 신형 코란도

쌍용차가 코란도 가솔린 모델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쌍용자동차의 정무영 상무는 “쌍용차는 코란도 디젤을 출시한데 이어 가솔린 모델도 투입하기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코란도 가솔린 모델은 배기량 1.5리터 터보 엔진이 탑재돼 성능뿐 아니라 고효율을 갖췄다”며 “빠르면 오는 3/4분기에 내수시장에서 판매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상무는 또 “코란도 가솔린 모델은 내수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판매될 계획이다”며 “하반기부터는 국가별로 미디어 론칭을 통해 유럽시장을 공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코란도 가솔린 모델은 빠르면 올해 6월부터 영국 등 해외시장에서의 공식 론칭도 가능할 것으로 해석된다. 주력 수출국은 영국과 이탈리아, 벨기에, 스페인 등이 꼽힌다.

쌍용 신형 코란도

1.5 터보 엔진이 탑재되는 코란도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이 160 마력을 넘기는 등 강력한 퍼포먼스를 지니는데다, 동시에 연비 효율성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코란도 디젤 모델에 탑재된 2.5 레벨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과 딥 컨트롤 시스템 등 최첨단 안전 기술이 대거 기본으로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쌍용차가 하반기 출시를 사실상 확정한 코란도 가솔린 모델은 이달 29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막되는 2019 서울국제모터쇼에서도 소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쌍용 신형 코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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