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임직원 유기견 보호소 봉사..사료 16톤 기증
2019-03-25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캐딜락,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캐딜락코리아는 경기도 파주 삼송 유기견 보호소에서 임직원들의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사회공헌활동(CSR) 도그세이브도그(DogsSaveDogs) 캠페인의 일환으로, 캐딜락은 지난 11월부터 해당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임직원들은 보호 중인 유기견 및 보호시설 보수, 견사 청소 등에 참여했으며, 약 2만6000명의 참여를 이끌어낸 도그세이브도그 릴레이를 통해 모금된 사료 16톤도 전국 유기견 보호소에 전달했다. 이는 유기견 28만 마리가 하루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에 해당한다.

김영식 캐딜락코리아 대표는 “도그세이브도그 캠페인을 통해 유기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랬고, 실제로 임직원을 포함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통해 성공할 수 있었다”며 “캐딜락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캐딜락은 지난 11월부터 XT5를 유기견 및 유기묘의 이동봉사 차량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누적 이동봉사 건수는 114회에 달한다.

캐딜락,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 관련기사 ]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