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4도어 쿠페..CLA 45AMG 출시 임박(?)
2019-03-26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2019년형 CLA 4문형 쿠페

메르세데스-AMG의 CLA 45AMG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위장막을 두른채 포착됐다. A45 AMG를 통해 선보였던 강력한 파워를 이어받아 뛰어난 퍼포먼스를 뽐낼 전망이다.

25일(현지시각) 독일 아우토자이퉁은 올해 공개가 예상되는 CLA 45AMG 위장막을 포착했다. 위장막에 감춰진 CLA 45AMG는 파나메리카나(Panamericana) 그릴 덕에 단번에 고성능임을 알 수 있다.

CLA의 가장 강력한 모델이 될 45AMG는 4도어 쿠페로서 날렵한 루프 라인이 눈에 띈다.

CLA 45AMG (2019) 스파이샷

2.0리터 4기통 터보차저 엔진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과 결합하여, 최고출력 400마력 이상을 자랑할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45AMG의 디튠버전인 35AMG도 개발중이다. 최고출력 306마력의 35AMG는 400마력 이상의 고성능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모을것으로 예상된다.

CLA 35AMG와 45AMG는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 4Matic으로 구동되며, 4바퀴에 적합한 트랙션을 제공한다

CLA 45AMG (2019) 스파이샷

이와 더불어 제품의 다양화 측면에서 CLA 45AMG의 ‘S’ 버전도 존재할 수 있다는 소문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아직까지 AMG의 공식 발표는 없지만 소프트웨어의 튜닝을 통한 업그레이드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아직까지 판매가격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약 6만유로 (한화 약 7690만원) 이하로 책정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메르세데스-벤츠, 2019년형 CLA 4문형 쿠페

메르세데스-벤츠, 2019년형 CLA 4문형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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