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차 닛산 브랜드, “한국시장은 전략적으로 중요”..철수설 ‘일축’
2019-09-30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닛산, 6세대 알티마

일본 자동차 불매운동으로 판매가 급락한 일본차 닛산 브랜드가 한국시장에서 철수하지 않는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30일 한국닛산은 “한국시장은 전략적으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판매)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임을 확실히 하는 바”라고 한국시장 철수설을 일축했다.

한국닛산은 “(일본차 불매운동으로) 사업 운영을 최적화해야만 할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것이 사실이다”며 “그러나 지금처럼 한국 고객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닛산은 특히 “기존의 사업 운영 구조의 재편을 통해, 이런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하고, 한국닛산의 사업 파트너사들과 함께 다시 건전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닛산은 이와 함께 “이런 노력들을 경주하는 가운데에서도, 한국닛산은 항상 소중한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제품 판매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다음은 ‘한국시장에서의 활동과 관련한 한국닛산의 입장’ 전문.

한국닛산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한국시장에서의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것임을 확실히 하는 바입니다.

한국의 소중한 고객들을 위해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임을 다시 한번 약속 드립니다.

하지만, 닛산이 사업운영을 최적화해야만 할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따라서, 한국닛산은 기존의 사업 운영 구조의 재편을 통해,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하고, 한국닛산의 사업 파트너사들과 함께 다시금 건전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들을 경주하는 가운데에서도, 한국닛산은 항상 소중한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제품판매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입니다.

닛산 더 뉴 엑스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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