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70, 딱 7시간30분 만에 1만대 계약..‘대박’
2020-12-23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GV70

고급브랜드 제네시스가 GV70 계약을 돌입한지 하루만에 1만대를 넘어섰다.

23일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번째 중형 SUV 모델인 GV70는 지난 22일 오전 10시부터 계약을 개시했는데, 이날 하루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고 말했다.

전시장 영업 마감시간이 오후 5시30분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딱 7시간 30분만에 1만대가 판매됐다는 얘기다.

이 관계자는 이와 함께 “GV70는 트림별 모델에 따라 판매 가격이 4791만원부터 시작되는데, 계약자들 사이에서는 5000만~5400만원 수준의 가격대가 가장 많았다”며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AWD나 19인치 휠 타이어, 헤드럽 디스플레이 등의 옵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GV70은 중형 SUV로서 디자인에서부터 성능에 이르기까지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도 소비자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GV70

GV70은 가솔린 2.5 터보, 가솔린 3.5 터보, 디젤 2.2 등 3개 모델로 운영되는데,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엔진, 구동방식, 외장컬러, 휠/타이어, 내장 디자인 패키지, 스포츠 패키지 등을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GV70은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차로 변경까지 도와주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II, 지문으로 인증 가능한 제네시스 카페이, 레이더 센서를 이용한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 실내 에어컨 냄새 및 세균 발생 방지를 위한 애프터 블로우 기술을 장착하는 등 첨단 편의 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됐다.

한편, 제네시스 GV70의 국내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 터보는 4791만원, 3.5 터보는 5724만원, 디젤 2.2는 5036만원부터 시작된다.

GV70
[ 관련기사 ]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