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부분변경 신형 CLS 출시 계획..MHEV·PHEV로 버전 ‘업’!
2021-01-22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벤츠 CLS

벤츠가 CLS의 부분변경 모델을 준비 중이다. 출시 4년차에 접어든 3세대 CLS는 간단한 디자인 변경 외 전동화 파워트레인 투입,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로 상품성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2004년 1세대 CLS 출시 이후 2010년 2세대, 2018년 3세대로 거듭난 CLS는 4도어 쿠페 세단 시장의 포문을 연 모델로 아우디 A7, BMW 8시리즈 그란쿠페 등과 경쟁을 펼치고 있다.

출시 4년차를 맞아 부분변경 모델을 준비 중인 벤츠는 CLS의 외모 변화 대신 전동화 파워트레인,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등 내실강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CLS F/L (사진 AMS)

최소한의 위장막으로 얼굴을 가린 채 막바지 테스트 중인 CLS는 일부 파워트레인에 적용되는 EQ 부스트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가솔린과 디젤 등 다양한 엔진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CLS에 처음으로 적용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은 E300e, E300de에 적용된 동일한 시스템이 탑재된다. 2리터 가솔린 및 디젤엔진과 약 120마력의 전기모터가 더해지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총 시스템 출력 300마력 이상의 힘을 가솔린과 디젤엔진 모두에서 내뿜는다.

또한 신형 E클래스에 적용된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터치식 컨트롤 패널이 적용된 신규 운전대가 적용되면서 쓰임새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벤츠 CLS260

고성능 AMG 트림의 경우 기존과 동일한 직렬 6기통 3리터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된 CLS 53 AMG가 준비된다. 63 AMG 사양은 현재와 같이 AMG GT 4도어가 대체한다.

CLS F/L (사진 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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