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모터쇼 내달 15일 개막..판교 자율주행차 메카로 부상
2018-10-29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2018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경기도 판교가 자율주행차 메카로 떠오른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일원에서 내달 15일부터 17일까지 ‘제2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PAMS 2018’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로운 경기, 자율주행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학생 자동차 융합기술 경진대회와 자율주행 자동차 시승회, 자율주행 산업 전시, 국제포럼,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경기도가 개발한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의 일반인 시승도 이뤄진다. 시승은 행사 기간 중 오전 11시와 오후 1시, 오후 3시 3차례에 걸쳐 운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제로셔틀뿐 아니라 자율주행 시스템을 장착한 일반차량도 체험할 수 있다.

제로셔틀은 경기도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의뢰, 3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자율주행차로 11인승 미니버스 형태로 지난 9월부터 판교 일대에서 연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을 해왔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자동차와 인간이 도로주행 장애물 회피와 주차 등의 동일 과제를 수행하며 경쟁을 벌이는 ‘자율주행차 VS 인간 미션 수행’ 이벤트도 펼쳐진다.

‘자율주행 싱크로나이즈드 드라이빙’도 선을 보여 싱크로나이즈드 선수들이 물속에서 한 몸처럼 움직이듯 두 대의 무인 자동차가 똑같은 코스를 주행하는 시연도 열린다.

행사 기간 중 열리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