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4세대 쏘렌토 렌더링 이미지 공개..특징은?
2020-02-11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4세대 쏘렌토

기아차가 내달 출시할 예정인 4세대 쏘렌토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11일 기아자동차가 HMG저널을 통해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신형 쏘렌토는 현대적이면서도 디지털 이미지가 강조되는 등 젊은 감각이 돋보인다는 말이 나온다.

4세대 쏘렌토

LED가 적용된 헤드램프와 호랑이코를 형상화시킨 라디에이터 그릴은 서로 분리되지 않고 통합됐다. 주간주행등은 직선이 강조돼 첫 인상을 강하게 심어준다.

측면에서는 SUV로서 다이내믹한 감각이 더해졌다. 루프와 윈도우라인은 직선이 강조됐으며, 크롬을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휠하우스는 가니쉬를 덧대 개성적인 모습이다.

4세대 쏘렌토

후면에서는 스톱램프 일체형의 리어 스포일러가 적용됐으며, 리어램프는 모하비를 연상시키는 스타일이다. 듀얼 머플러가 적용됐으며, 디퓨저는 깔끔하게 정돈됐다.

실내는 디지털 감각이 더해졌다. 인스투르먼트 패널은 T자 구조로 대시보드 상단과 글로브 박스 사이에 벤틸레이션 패널이 입체적인 모습이다. 계기판과 대형 디스플레이가 서로 하나로 이어진 것도 눈길을 모은다. 송풍구 에어벤트는 새로운 디자인 감각이다.

4세대 쏘렌토

센터 패널에 적용된 변속기 레버는 라운드 스타일로 기존 3세대 신형 K5와 동일한 모습이다. 깔끔하면서도 정돈된 스타일이다. 버튼류가 적게 세팅돼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인 점도 주목을 받는다.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쏘렌토는 ‘경계를 넘는 시도로 완성된 디자인(Borderless Gesture)’이라는 콘셉트가 적용됐다”며 “기존 SUV 디자인의 전형성을 넘는 시도를 담아내는 등 SUV로서의 사용성과 강인한 감각, 여기에 세단의 세련미가 더해졌다”고 했다.

4세대 쏘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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