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공개한 고성능 쏘나타 N 라인..달라진 디자인 살펴보니...
2020-09-24 데일리카 손용강 기자
현대차 쏘나타 N 라인

23일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쏘나타 N 라인은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다.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로 시작되는 외관 스타일은 입을 크게 벌린 N 라인 전용 범퍼와 무게중심을 낮추는 프론트 윙, 18인치 전용 휠, N 라인 엠블럼 등이 새롭게 적용돼 기존 쏘나타와는 차별적이다.

고성능 버전 쏘나타 N 라인은 감각적인 스포티함이 강조된 라디에이터 그릴 아랫쪽에 직사각형의 에어스쿱이 적용됐다.

현대차 쏘나타 N 라인

고성능 모델로서 공기역학 측면을 고려해 대형의 디자인 감각이어서 전면부의 첫 인상을 강하게 심어준다.

측면에서는 낮고 차체와 슬림한 감각이 돋보인다. 18인치 알로이 휠은 신선한 디자인 설계다. 후면부의 듀얼 머플러는 강력한 엔진 파워를 간접적으로 엿보인다. 은은한 디퓨저 설계는 깔끔하다.

실내는 다크 크롬 트림과 스티어링 휠, 스포츠 시트가 두드러진다. 좌석 등받이는 N 엠블럼 레터링이 적용된다. 외관에도 N 라인 배지가 채용됐다.

현대차 쏘나타 N 라인

현대차의 디자인을 총괄하는 이상엽 전무는 "2021년형 쏘나타 N 라인은 견고한 쏘나타 라인업과 점점 인기를 끌고 있는 N 라인 서브 브랜드 모두에 더 많은 고객들을 끌어들일 것"이라며 "쏘나타 N 라인은 세단 패키지로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어필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쏘나타 N 라인은 배기량 2.5리터 터보엔진이 탑재돼 290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쏘나타 N 라인의 제원 등 상세 정보는 다음달 21일 발표된다.

현대차 쏘나타 N 라인

현대차 쏘나타 N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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