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5’ 헤드램프 디자인 티저 영상 공개..특징은?
2021-01-27 데일리카 김용현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 5 티저

현대차가 26일(현지 시각) 전기차 아이오닉 5의 헤드램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현대차의 새로운 전기차 아이오닉 5의 데뷔가 불과 몇 주 앞으로 다가왔다. 아이오닉 5는 올해 2월 공개될 예정이며 이번에는 공개된 43초짜리 동영상의 마지막 부분에서 아이오닉 5의 사각형 헤드라이트 형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달 초 현대차는 이른바 파라메트릭 픽셀(Parametric Pixels) 디자인을 상세히 담은 아이오닉 5의 티저 이미지 3종을 공개한 바 있다. 파라메트릭 픽셀은 현대차는 디지털 영상의 가장 작은 단위인 픽셀에서 영감을 받아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에 사용하는 기술이다. 또 다른 주목할 만한 특징은 패널 간극을 줄이고 차량의 공기역학을 개선하는 클램셸 방식의 후드가 있다.

아이오닉 5는 콘셉트 '45'의 양산형 버전으로 현대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센슈어스 스포티네스'가 적용된 모델이다. 45 EV에는 금방이라도 앞으로 튀어 나갈 것 같은 역동적인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차체 곳곳에 삼각형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요소들이 날카로운 인상을 준다. 심플한 표면 디자인은 미래 지향적인 45 EV의 성격을 드러낸다.

콘셉트카 45

E-GMP 전기차 아키텍처가 현대기아차의 처음으로 적용됐는데, 차량 바닥 아래에 평평하고 스케이트보드와 같은 배터리 배열을 특징으로 합니다. 아이오닉 5는 듀얼 모터와 급속 충전 기능을 갖춰 방전상태에서 5분의 충전 만으로 100km를 주행할 수 있다.

한편, 아이오닉 5는 2월 중순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조만간 더 많은 티저를 출시할 예정이다.

콘셉트카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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