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 뉴 투싼 N 라인 공개..디자인 특징은?
2021-01-28 데일리카 김용현 기자
올 뉴 투싼 N 라인

현대차가 2021년형 투싼 N 라인을 27일(현지 시각) 공개했다.

지난해 공개된 이전 세대 투싼 N 라인의 경우 성능보다 디자인 업그레이드에 치중된 부분이 있었으나, 현대차는 전자 제어 서스펜션을 투싼 N 라인에 맞게 손봤다고 설명한다.

투싼 N 라인은 투싼 표준형 모델과 마찬가지로 노멀 모드에서 편안할 뿐만 아니라 스포츠 모드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몰입하는 운전 경험을 느낄 수 있다.

올 뉴 투싼 N 라인

서스펜션을 최적화한 결과 선택된 주행 모드에 따라 N 라인의 스티어링 감각이 크게 다르게 느껴진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각 바퀴마다 댐핑이 독립적으로 제어되며 롤링, 피치 및 수직 운동을 감소시킨다. ECS 역시 새롭게 조정돼 댐핑과 민첩성을 개선했다.

올 뉴 투싼 N 라인은 표준형 모델과 마찬가지로 날카로운 선과 각도, 모양이 통합된 진보적인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며 투싼의 새로운 시그니처인 '파라메트릭 패턴'이 돋보인다.

차체 디자인 전반은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하는 동시에 성능 지향적인 디자인을 보여준다. 강력하고 에너지 넘치는 디자인과 낮고 넓은 스탠스가 합쳐져 더욱 스포티한 캐릭터를 보여준다.

올 뉴 투싼 N 라인

2021년형 투싼 N 라인은 좀 더 공격적인 룩을 선보이며 더 탄탄한 느낌의 바디 키트, 듀얼 배기 장치, 19인치 휠 등을 갖추고 있다.

실내의 경우, 앞 좌석에는 N 배지와 보강된 측면 지지대와 빨간색 스티치 적용되는 등 약간의 변화가 생겨 실내 곳곳에서 스포티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검은색 헤드라이너와 글로시 블랙 소재의 마감이 사용되며 페달, 발 받침대, 사이드 실에 메탈이 적용됐다.

한편, 파워트레인으로는 1.6L 가솔린 엔진과 1.6L 마일드 하이브리드 디젤 엔진, 1.6L의 가솔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1.6L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사용된다.

올 뉴 투싼 N 라인

올 뉴 투싼 N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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