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올해의 차] 디자인 부문..제네시스 GV70·르노삼성 XM3
2021-02-25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GV70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는 ‘2021 대한민국 올해의 차’ 디자인 부문에서는 제네시스 GV70과 르노삼성 XM3가 공동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제네시스 GV70은 럭셔리 중형 SUV 모델로 역동적인 이미지가 강조된 스타일과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여백의 미를 인테리어에 적용돼 창조적인 디자인 감각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네시스 브랜드 고유의 날개형상 엠블럼을 형상화한 크레스트 그릴과 쿼드램프는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다. 여기에 유선형 라인의 구현으로 다이내믹하면서도 SUV만의 실용성이 더해졌다.

르노삼성 XM3는 세단과 SUV의 스타일을 접목한 크로스오버(CUV)를 지향하는 디자인 감각이어서 차별성이 부각됐다는 평가다.

차체 높이(1570mm)는 낮으면서도 최저 지상고(186mm)는 높게 세팅하는 등 절묘하게 빚어낸 실루엣이 매력 포인트다. 세단처럼 날씬하지만, SUV처럼 견고한 모습을 지닌 것도 차별적이다.

X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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