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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 칼럼

    [구상 칼럼] 시대에 딱 맞춘듯한 디자인,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2017-03-13
    혼다 어코드는 실용적이고 가격 대비 가치가 높은 차량으로 미국에서 토요타 캠리 등과 라이벌을 다투던 모델이었고, 물론 현재도 그러하다. 그러한 어코드는 차체 디자인에서 사실 최신 유행을 보여주지는 않는 대신 한발 반 정도 앞서가는 감각을 지향하는 것이 그 동안의 대체적인 특징이었다. 그런데 사실 그것은 대중 ...
    [구상 교수] 디지털 도구를 쓰는 디자이너의 스케치..렌더링
    2017-02-24
    자동차 디자이너는 새로운 이미지를 탐구해 그것을 새로운 자동차로 표현해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런 이미지를 표현하는 방법은 대체로 그림이라는 형식을 통해 나타난다. 그래서 디자이너들은 기본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며, 다양한 종류의 미술재료를 사용해왔다. 필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필자가 자동 ...
    [구상 칼럼] 미국만의 색채..생활형 고급차 링컨 콘티넨탈
    2017-02-06
    링컨과 캐딜락으로 대표되는 미국 자동차 메이커의 고급승용차들은 1980년대 말에 높은 연비성능과 치밀한 품질을 가진 일본제 고급승용차가 등장하면서부터 그 위세가 꺾이기 시작했었다. 물론 요즘은 단지 물리적 품질이 좋은 게 고급승용차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상황들이 많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고효율과 고품질은 ...
    [구상 칼럼] 현대차의 초소형 세단 Xcent..인도에서 인기 비결은?
    2017-01-26
    인도의 자동차 생산량이 드디어(?) 우리나라를 추월해서 세계 5위가 됐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5년에 처음으로 세계 5위에 오른 이후 2015년까지 연속해서 10년동안 5위를 유지해 왔다. 그런데 2016년의 통계에서 인도가 5위로 올라서고 우리나라는 6위로 내려앉았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다시 5위로 올라서지는 ...
    [구상 칼럼] 디자인 차별성이 요구되는..신형 K7 하이브리드
    2017-01-19
    K7 하이브리드 모델은 작년 10월에 새로 등장한 K7 풀모델 체인지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새로운 K7은 기아의 아이덴티티를 살리기 위해 이전의 모델보다 더 젊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매우 스포티한 이미지다. 그런데 같은 플랫폼의 신형 IG그랜저 역시 젊고 스포티한 이미지로 바뀌어서 ...
    [구상 칼럼] 라디에이터 그릴의 디자인이 중요시되는 이유
    2017-01-09
    전직 자동차 디자이너이며 영국의 자동차 디자인 평론가 닉 홀(Nick Hull)은 보편적인 형태의 차량에서 후드(hood)는 코(鼻)를 연상시키며, 헤드램프(head lamp)는 눈(目)을, 그리고 앞 범퍼(front bumper)를 포함한 라디에이터 그릴(radiator grille)은 각각 입(口)과 턱(顎)을 연상시 ...
    [구상 칼럼] 신기술 적용된 DRL..주간주행등 디자인의 역할
    2017-01-03
    최근에 출시되는 차량들의 헤드램프에는 다양한 신기술이 쓰이고 있다. 특히 LED를 사용하면서 디자인의 자유도도 높아지고 램프의 밝기도 크게 밝아지는 등 안전을 위한 역할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램프 자체의 성능도 좋아지는 것이 최근의 헤드 램프의 발전 방향이지만, 또 하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주간주 ...
    [구상 칼럼] 소형 SUV 트랙스..럭셔리한 디자인 감각 ‘눈길’
    2016-12-30
    쉐보레의 소형 SUV 트랙스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 등장했다. 게다가 기본형 모델의 가격도 얼마간 내려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실 트랙스는 페이스 리프트 이전의 차체 디자인도 그다지 나쁜(?) 것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서의 존재감이 강하지 못했던 것은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자동차 소비자들의 구 ...
    [구상 칼럼] 변신은 무죄..육중한 이미지 강조된 벤츠 GLS
    2016-12-20
    벤츠 SUV의 플래그십 이라고 할 수 있는 GLS가 출시됐다. GLS는 S클래스 승용차를 기반으로 하는 도시 지향형 SUV라고 할 수 있다. 벤츠 브랜드의 SUV 모델에서 가장 정점에 있는 G-바겐은 1960년대 이후로 각진 디자인을 고수해오고 있는 오프로드용 하드코어 4륜구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 크기는 크지 않 ...
    [구상 칼럼] 돋보였던 디자인, 그러나 패자였던..체코의 ‘타트라’
    2016-12-16
    ‘역사는 승자(勝者)의 기록이다’라는 말이 있다. 5000년 인류 역사에서 우리에게 알려진 것들이 역사의 전부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 사건들 중 상당수(?)는 기록자의 판단에 따라 아주 간략하게 기록되거나, 전혀 기록되지 않은 것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단지 기록자의 잘못이 아니라, 역사를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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