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자동차 스페셜 오토디자인어워드
  • 디자인 칼럼

    [구상 교수] 디지털 도구를 쓰는 디자이너의 스케치..렌더링
    2017-02-24
    자동차 디자이너는 새로운 이미지를 탐구해 그것을 새로운 자동차로 표현해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런 이미지를 표현하는 방법은 대체로 그림이라는 형식을 통해 나타난다. 그래서 디자이너들은 기본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며, 다양한 종류의 미술재료를 사용해왔다. 필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필자가 자동 ...
    [구상 칼럼] 미국만의 색채..생활형 고급차 링컨 콘티넨탈
    2017-02-06
    링컨과 캐딜락으로 대표되는 미국 자동차 메이커의 고급승용차들은 1980년대 말에 높은 연비성능과 치밀한 품질을 가진 일본제 고급승용차가 등장하면서부터 그 위세가 꺾이기 시작했었다. 물론 요즘은 단지 물리적 품질이 좋은 게 고급승용차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상황들이 많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고효율과 고품질은 ...
    [구상 칼럼] 현대차의 초소형 세단 Xcent..인도에서 인기 비결은?
    2017-01-26
    인도의 자동차 생산량이 드디어(?) 우리나라를 추월해서 세계 5위가 됐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5년에 처음으로 세계 5위에 오른 이후 2015년까지 연속해서 10년동안 5위를 유지해 왔다. 그런데 2016년의 통계에서 인도가 5위로 올라서고 우리나라는 6위로 내려앉았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다시 5위로 올라서지는 ...
    [구상 칼럼] 신기술 적용된 DRL..주간주행등 디자인의 역할
    2017-01-03
    최근에 출시되는 차량들의 헤드램프에는 다양한 신기술이 쓰이고 있다. 특히 LED를 사용하면서 디자인의 자유도도 높아지고 램프의 밝기도 크게 밝아지는 등 안전을 위한 역할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램프 자체의 성능도 좋아지는 것이 최근의 헤드 램프의 발전 방향이지만, 또 하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주간주 ...
    [구상 칼럼] 소형 SUV 트랙스..럭셔리한 디자인 감각 ‘눈길’
    2016-12-30
    쉐보레의 소형 SUV 트랙스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 등장했다. 게다가 기본형 모델의 가격도 얼마간 내려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실 트랙스는 페이스 리프트 이전의 차체 디자인도 그다지 나쁜(?) 것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서의 존재감이 강하지 못했던 것은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자동차 소비자들의 구 ...
    [구상 칼럼] 변신은 무죄..육중한 이미지 강조된 벤츠 GLS
    2016-12-20
    벤츠 SUV의 플래그십 이라고 할 수 있는 GLS가 출시됐다. GLS는 S클래스 승용차를 기반으로 하는 도시 지향형 SUV라고 할 수 있다. 벤츠 브랜드의 SUV 모델에서 가장 정점에 있는 G-바겐은 1960년대 이후로 각진 디자인을 고수해오고 있는 오프로드용 하드코어 4륜구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 크기는 크지 않 ...
    [구상 칼럼] 현대차 신형 그랜저 디자인의 치명적인 오류
    2016-12-08
    새로이 등장한 6세대 그랜저는 매우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최근의 고급승용차 디자인이 국적이나 브랜드를 불문하고 전반적으로 역동성을 강조하는 경향인 게 사실이다. 게다가 그랜저는 이전보다 더 젊은 소비자를 지향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도 그랜저는 현대 브랜드에서 최고급 승용차는 아니다. 아슬란이 ...
    [구상 칼럼] 육중하면서도 단아한 QM6..디자인 평가해보니
    2016-10-17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중형 SUV QM6를 내놓았다. QM6는 르노삼성자동차가 주도적인 개발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르노 브랜드에서는 2017년형 콜레오스(Koleos)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그래서 QM6와 콜레오스는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의 뱃지만 빼면 실질적인 차이점이 거의 없는 차량이다. 결국 프랑스에서 판 ...
    [구상 칼럼] 재규어의 첫번째 SUV..F-PACE 디자인 평가
    2016-10-10
    재규어 브랜드의 첫 SUV로 F-Pace가 나왔다. Pace의 우리말 표기는 p와 f의 구분이 없이 모두 페이스 이어서 조금 헷갈리기도 하지만, 재규어의 신 모델 F-Pace 는 pace라는 단어를 쓴다. Pace는 우리 말로 걷는 속도나 보폭(步幅) 등을 의미한다. 모델명에 쓰인 알파벳 F는 대체로 강하거나 빠른 ...
    [구상 칼럼] 세 번째 진화를 거친 i30의 디자인 평가해보니
    2016-09-30
    세 번째의 진화를 거친 i30가 나왔다. 현대자동차의 승용차 모델 중 “i”로 명명되는 모델들은 유럽 시장 지향을 콘셉트로 하는 차종들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자동차를 쓴다는 건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유럽은 미국에서 요구되는 승용차의 특성과는 조금 다른 점이 있는 것 같다. 물론 그 차이는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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