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타타대우모빌리티는 6일 전북 군산에 위치한 본사에서 준중형 전기 트럭 기쎈(GIXEN)을 공개했다. 기쎈은 최고출력 250kW(335마력), 최대토크는 862Nm(88kgf·m)의 파워를 발휘한다. 트림별 모델에 따라 주행거리는 230~485km에 달한다. 기쎈에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전기 트럭용 타이어가 탑재된다.
김경현 기자kh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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