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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카 뉴스
RV의 명가로 불리는 KGM의 첫 순수 전기 픽업트럭인 ‘무쏘 EV’가 화려한 출사표를 던졌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을 채택한 점도 매력 포인트 중 …
크라운은 토요타 브랜드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승용차다. 지난 1955년 첫 출시 이후 70년간 무려 16세대로 변신한 모델이다. 한국시장엔 크로스오버 스타일이 투입됐다. 헤머 …
최근 신차 판매 가격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KG모빌리티가 내놓은 중형 SUV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트림별 모델에 따라 T5 3140만원, T7 3635만원으로 합리적이라는 평 …
기아의 첫 E-GMP 플랫폼 전기차인 EV6는 전동화 시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부드러운 승차감을 필두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인, 1회 충전으로 500km 이상 …
KGM이 선보인 순수 전기 픽업트럭 ‘무쏘 EV’는 국산차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데일리카로 사용하기에 손색없는 승차감과 옵션은 물론, 듀얼 모터 선택 시 404마력에 달 …
‘The Power of Dreams’ 1948년 창사 이래 혼다가 내세우는 브랜드 철학이다. VTEC과 4WS(사륜 조향 시스템) 등 시대를 앞선 기술을 상용화하며 ‘기술의 …
아우디가 새롭게 선보인 ‘더 뉴 A5’는 국내 프리미엄 수입 세단 시장에 지각변동을 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술이 집약한 플랫폼을 필두로, 트림의 다양화 및 합리적인 가격 정 …
콧대 높은 북미시장을 섭렵한 혼다의 중형 SUV ‘CR-V 하이브리드’는 브랜드 특유의 스포츠성과 대중적인 승차감을 완벽하게 조화시켰다. 4기통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직병렬 하 …
르노코리아의 수출 실적을 견인하는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르카나(Arkana)’는 경쟁 차량 중 가장 뛰어난 상품성을 지녔다. 르노그룹 본사의 디자인 방향성을 반 …
랜드로버는 오프로드에 강한 면모을 보여주는 브랜드로 꼽힌다. 그러나 최근엔 온로드에서의 주행 감성도 돋보인다. 플래그십 모델인 레인지로버와 디펜더는 온·오프로드에서의 탄력적인 주행 …
제네시스 GV60은 맛깔스런 전기차다. 전기차로서의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판단이다. 프리미엄 브랜드 GV60은 SUV 고유의 딴딴한 감각과 세단의 부드러운 승차감, 스포츠카 못잖은 …
오늘날 완성차 업계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생존을 위한 인수합병(M&A)이 빈번히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BMW는 여전히 자립성을 유지하며 ‘순수 정통 독일 완성차 브랜드’ …
BMW M340i는 현재 시판 중인 차량 중 가장 ‘가성비’가 뛰어나다. M3 못지 않은 짜릿함부터 5시리즈에 준하는 편안함을 선사한다. 파워트레인은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 …
마세라티의 첫 번째 순수 전동화 차량인 그란투리스모 폴고레는 모든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기에 충분한 완성도를 품었다. 이탈리안의 세련된 디자인을 연출하면서도, 승차감과 메인 인포 …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의 대표 모델인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의 신모델이 국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포뮬러 E 기술이 대거 적용된 순수 전동화 모델 ‘폴고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