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중국)=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20일 개막된 2014 베이징모터쇼에서는 코로스(Qoros)나 지리(Geely), BYD, 화타이(Hawtai), 창청(長城), 창안(長安), 이치(一汽) 등 29개의 중국차 브랜드가 참가했다. 과거 ‘짝퉁디자인’ 논란의 주범이었던 중국차는 독창적이면서도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는 평가다. 지금까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외면받아온 중국차의 비상이 예고된다는 평가다.
하영선 기자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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