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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2018 WRX & WRX STI 퍼포먼스 주행 영상..성능 최적화
2017-04-04 08:16:38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스바루, 2018 WRX

스바루가 3일(현지시간) 2018년형 WRX와 WRX STI의 퍼포먼스 주행 영상을 공개해 주목된다.

스바루는 올해 도쿄 오토살롱과 디트로이트 오토쇼를 통해 신형 WRX와 WRX STI를 각각 공개했던 바가 있다. 몇가지 디자인 변화를 이룬 두 모델은 이번 영상에서 트랙을 질주하며 스포티한 매력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스바루, 2018 WRX STI

스바루는 시원시원한 질주 영상과 함께 몇가지 설명도 덧붙였는데, 우선 WRX STI는 최대 305마력의 터보차지드 스바루 복서 엔진을 탑재했으며, 6 피스톤 브렘보 브레이크가 전방에 장착되었고 실내에는 레카로 시트가 적용됐다. 또한 전방에는 핸들 방향에 따라 바뀌는 능동형 LED 헤드라이트를 볼 수 있으며, 운전자의 입맛에 맞게 조정 가능한 센터 디프렌셜이 추가되었다.

스바루 WRX의 경우에는 최대 208마력에 4피스톤 브레이크, 그리고 스포츠 튠 서스펜션이 제공된다. 여기에 퍼포먼스 패키지를 추가하면 STI와 동일한 레카로 시트가 적용되며, 리미티드 모델에는 능동형 LED 헤드라이트가 지원된다.

스바루, 2018 WRX STI

스바루는 영상을 통해 2018년형 WRX와 WRX STI가 지금까지 모델 중에서도 "최고의 핸들링과 퍼포먼스"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아쉽게도 10년째 그대로인 엔진 변화는 이루지 못했지만, 설명처럼 2018년형 WRX와 STI는 디자인 변화와 함께 성능 최적화에 집중한 모습이다.

한편 스바루는 다가오는 2017 뉴욕 오토쇼에서 5세대 임프레자의 영향을 받은 2018년형 올-뉴 크로스트랙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바루, 2018 WRX & WRX STI

스바루, 2018 크로스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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