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한 친환경차 전시회 ‘EV트렌드코리아 2019’가 5일 폐막됐다. 4일간 5만여명이 방문한 이번 EV트렌드코리아에는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 포르쉐를 비롯,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한국닛산, 북경자동차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포함해 총 48개사가 참여, 총 419개 부스 규모를 갖춰 작년 대비 확대된 규모로 운영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주재민 기자news@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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