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폭스바겐은 올 여름 독일을 시작으로 부분변경 티구안의 판매를 글로벌 시장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지 기준 2만8200유로(약 3810만원)부터 시작할 신형 티구안은 전 세계 80개국 이상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임상현 기자 news@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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