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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카 뉴스

쌍용차, 72개월 무이자 할부·1년간 매월 1만원 내고 신차 구매..‘헉~’

Ssangyong
2020-10-06 12:25:06
2020 Rexton SportsKHAN
2020 Rexton Sports_KHAN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쌍용자동차는 10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종에 따라 최대 250만원 할인하는 ‘코로나 극복 한마음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항균 마스크와 미스트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와 함께 G4 렉스턴과 코란도, 티볼리 등 SUV 모델 대상으로 최대 60개월 무이자할부를 시행하고, 렉스턴 스포츠&칸은 0.9~3.9% 저리 또는 72개월 장기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일시불로 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70만원, 3.9% 할부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최대 120만원 할인과 함께 블랙박스+프리미엄 틴팅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블랙박스, 틴팅 대신 지원금 30만원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쌍용 티볼리
쌍용 티볼리

쌍용차는 전 모델 대상으로 첫 12개월 동안 월 1만원 무이자 납입 후 잔여 기간 원리금을 분할납부함으로써 초기 구매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여유만만365 할부도 운영한다.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시 최대 50만원, 사업자가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 시 30만원을 할인해 주고, 모델 별로 재 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70만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 혜택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