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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 입문~고수까지 탐내는 SUV..랜드로버 ‘디펜더’
2020-10-22 08:49:02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가족이나 지인끼리 즐기는 ‘차박’에 관심이 쏠린다.

모빌리티(Mobility)와 호텔(Hotel)이 결합한 ‘모빌리텔(Mobilitel)’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길 정도다. 호텔 못잖게 차 안에서 편안하게 차박을 즐긴다는 얘기다.

박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는 차의 역량에 따라 보다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고, 차박의 고수는 점점 늘어나는 장비를 실을 수 있는 차가 아쉬워지기 마련이다. 결국은 선택된 자동차가 중요한 셈이다.

이에 어디든 갈 수 있는 주파력과 넓고 실용적인 실내 공간, 다양한 액세서리 팩을 제공해 차박 초보부터 고수들의 필요사항을 두루 만족시키는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 뉴 디펜더는 3022mm에 달하는 긴 휠베이스로 탑승객에게 넓고 편안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2열의 레그룸은 1m에 육박하는 992mm의 길이이며, 40:20:40 분할 폴딩 시트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2열 시트는 평평하게 폴딩이 가능해 평탄화 작업을 위한 매트를 별도로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적재 공간은 1075리터에 달하며, 2열 폴딩 시 최대 2380리터의 넓은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최대 900kg의 탑재량도 가능하다.

올 뉴 디펜더의 실용성은 앞좌석 센터페시아를 가로지르는 ‘마그네슘 합금 크로스카 빔’이 포인트다. 차량의 바디구조인 크로스카 빔의 표면을 인테리어 디자인 일부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이런 노출 구조형 인테리어를 통해 다양한 수납공간을 확보할 수도 있다. 센터콘솔 하부는 공간이 뚫려 있어 태블릿이나 클러치 등을 보관할 수 있다. 크로스카 빔 앞과 센터페시아의 공간도 파우치나 물병, 핸드폰 등을 놔두기에도 적합하다. 이 같은 창의적인 인테리어로 6.9L의 적재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또 잠금 가능한 5.8L 용량의 글러브 박스와 넉넉한 수납을 지닌 도어 포켓이 있으며, SE 트림과 런치 에디션에는 냉장식 센터콘솔 박스가 제공된다.

올 뉴 디펜더는 디지털 장치를 사용하여 음악을 스트리밍하거나 편안하게 캠핑용 액세서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차량 실내에 충전 소켓을 여유 있게 마련한 것도 장점이다.

1열에는 한 쌍의 12V 소켓과 2개의 USB 포트가 제공되며, 2열에는 2쌍의 12V 충전 소켓과 4개의 USB 포트가 더해졌다. SE 트림에는 트렁크에 220V 충전 소켓도 탑재됐다.

올 뉴 디펜더는 다양한 액세서리와 강력한 견인 능력으로 운전자가 원하는 아웃도어 활동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 뉴 디펜더는 익스플로러(Explorer), 어드벤처(Adventure), 컨트리(Country), 어반(Urban) 팩 등의 액세서리 팩을 선택하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모델로 변신한다.

익스플로러 팩은 132kg의 적재 하중을 제공하는 ‘익스페디션 루프 랙’을 통해 루프탑 텐트 설치가 가능하며, 스키, 자전거 라이딩 등 즐겨하는 액티비티에 맞게 액세서리를 추가할 수 있다. ‘스노클 에어 인테이크’는 깊은 수로를 주행할 때 스노클을 통해 공기를 엔진에 공급하여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어드벤처 팩은 내외부를 깨끗이 세척해주는 ‘휴대용 세척 시스템’과 에어베드부터 타이어까지 원하는 곳에 공기를 주입하는 ‘통합형 에어 컴프레서’를 제공한다.

컨트리 팩은 풀 사이즈의 ‘트렁크 파티션’을 통해 탑승석과 트렁크 섹션을 분리하여 실용성을 강화했으며, 어반 팩은 ‘프론트 언더실드’를 통해 위험 지형 통과 시 프론트 하부 범퍼 영역과 라디에이터를 보호해준다.

올 뉴 디펜더는 우수한 견인력을 갖춰 트레일러를 이용한 캠핑 여행도 가능하다. 올 뉴 디펜더의 강력한 차체 구조는 최대 3500kg의 견인력을 지녀 무거운 짐을 견인하거나 운반하는 것이 용이하다.

강력한 차체는 정차 시 최대 300kg, 주행 중 최대 168kg의 루프 적재 하중을 제공하여 캠핑뿐 아니라 간단한 건축 자재를 운반하는 것도 가능하다. 산악길 등 험로 주파에도 최적화 됐다.

차박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내가 머무르고 싶은 곳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올 뉴 디펜더의 주행성능은 가고 싶은 곳 어디든 쉽게 갈 수 있게 한다. 온로드나 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다.

올 뉴 디펜더의 4코너 에어 서스펜션은 지상고의 높이를 75mm까지 높여주고, 극단적인 오프로드 조건에서는 추가로 70mm를 연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극한 험지의 오프로드 상황에서 최대 145mm까지 차체를 높일 수 있으며, 최대 도강 높이는 900mm에 달한다.

또 콤포트, 에코, 스노우, 머드, 샌드, 암석, 도강 모드 등 주행 조건을 설정하는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이 적용돼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의 주행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트렁크)

올 뉴 디펜더에 탑재되는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시스템은 연속 가변 댐핑을 사용하며 차체를 제어하고 롤링을 최소화함으로써 최고의 승차감을 지닌 것도 강점이다.

이 밖에 접근각이나 브레이크 오버각, 이탈각은 각각 38º, 28º, 40º를 갖춰 오프로드 험로 등에서 주행 능력이 탁월한 것도 매력 포인트다.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온로드)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경기도 양평 유명산 오프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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