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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LPG SUV로 날개 단 QM6, 부분변경 출시..2천만원대 즐기는 중형 SUV
2020-11-06 09:56:02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NEW QM6

르노삼성의 효자 모델 ‘QM6’가 디자인과 상품성을 개선한 부분변경 QM6를 출시했다. 가성비를 무기로 중형 SUV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QM6는 전 트림 LED 헤드램프와, LPG 사양에 추가된 프리미에르 트림 등을 통해 틈새시장을 공략한다.

6일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가 대표 중형 SUV QM6의 스타일 업그레이드 모델 ‘NEW QM6’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NEW QM6는 지난 2019년 출시한 ‘THE NEW QM6’에 이은 두 번째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지난해 국내 유일 LPG SUV인 LPe와 프리미에르(PREMIERE) 트림 등을 선보이며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디자인을 개선시켰다.

NEW QM6는 5퀀텀 윙(Quantum Wing)으로 완성한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5LED 퓨어 비전(Pure Vision) 헤드램프 5Full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및 다이내믹 턴 시그널(후방)을 적용해 달라진 인상을 전달한다.

전 트림에 걸쳐 기본 적용한 LED 퓨어 비전(Pure Vision) 전력 소모량은 줄이면서 밝고 시인성을 높였다. 여기에 더 뉴 SM6에 처음 적용한 다이내믹 턴 시그널(후방)을 새롭게 적용함으로써 동급 유일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NEW QM6

실내공간은 새로 적용한 모던 브라운 가죽시트와 동급 유일의 프레임리스 룸 미러를 통해 분위기에 성공했다. 또, 12개 스피커가 지원하는 보스(BOSE) 서라운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으로 감성 품질까지 더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가솔린과 LPG 사양을 유지했다. 중형 SUV 유일의 2.0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44마력, 최대토크 20.4kgf.m와 리터당 12.0km 동급 최고 효율을 앞세운다. 뿐만 아니라 디젤 모델에 사용해온 흡차음제 및 사일런스 타이밍 체인을 적용함으로써 높은 정숙성과 내구성을 두루 확보했다.

국내 유일의 SUV LPG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9.7kg·m를 발생시키며 실용영역에서 GDe와 동일 수준의 체감 토크를 발휘한다.

1회 충전 시 534km에 달하는 연비는 LPe 모델의 가장 큰 장점이다. 서울 출발 기준 부산까지 추가 충전 없이 충분히 주파할 수 있으며, 출시 후 지금까지 기록한 16만대 이상의 누적 판매량이 검증된 품질을 입증하고 있다

여기에 이번 부분변경을 통해 추가된 프리미에르 트림은 1열과 2열 이중 접합 윈도우, 프라이버시 글라스, 소프트 재질 인테리어, 앞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인조가죽커버 및 블랙 스티치(대시보드 하단/글러브 박스), 소프트 콘솔 그립핸들, 프리미에르 전용 로고(알루미늄 키킹 플레이트/앞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후면) 등으로 고급감을 살렸다.

NEW QM6

대대적인 상품성 개선과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무장한 NEW QM6 가격은 2.0 GDe 기준 SE 트림 2,474만원, LE 트림 2,631만원, RE 트림 2,872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3,039만원, 프리미에르 3,324만원으로 책정됐다.

2.0 LPe의 경우 SE 트림 2,435만원, LE 트림 2,592만원, RE 트림 2,833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3,000만원, 프리미에르 3,245만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르노삼성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QM6는 2016년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가솔린 SUV 판매 1위’, ‘중형 SUV 판매 1위’, ‘전체 SUV 판매 1위’ 등 영광스러운 기록들을 숱하게 남겨왔다. 이 같은 타이틀은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훈장과도 같다.”라며, “검증된 제품경쟁력에 새 디자인을 더한 이번 NEW QM6를 통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만족감’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NEW Q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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