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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로백 6.5초 고성능 쏘나타 N 라인 출시..가격은?
2020-11-12 09:40:24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쏘나타 N 라인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N의 감성을 더해 역동성이 강조된 쏘나타 N 라인(N Line)을 12일 출시하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나섰다.

현대차는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센슈어스에 N 라인 모델을 추가함으로써 연비와 디자인, 강력한 주행성능을 모두 아우르는 쏘나타 라인업을 완성했다.

쏘나타 N 라인에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8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N DCT)를 탑재해 최고출력인 290마력(ps), 최대토크 43.0 kgf·m을 달성했다. 복합연비는 11.1km/ℓ.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불과 6.5초만에 도달해 역대 쏘나타 중 가장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쏘나타 N 라인에는 주행 중 변속기 단을 낮추는 경우 순간적으로 엔진 회전수를 조정해 변속을 부드럽게 하고 빠른 재가속이 가능하도록 한 ‘레브 매칭(Revolution matching)’이 적용됐다.

또 정지상태에서 출발 시 엔진 토크 및 휠 스핀 최적 제어로 최대의 가속 성능을 제공하는 ‘런치 컨트롤(Launch Control)’과 드라이빙 감성을 끌어올리는 ‘실내 가상 엔진 사운드(Active Sound Design, ASD)’, 변속 시 가속감을 강화한 ‘N 파워 쉬프트’ 등을 적용해 주행모드 맞춤형 가속감을 제공해주는 변속패턴을 차별화했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 지능형 안전 기술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쏘나타 N 라인

쏘나타 N라인에는 모노블록 브레이크, 하이브리드 디스크, 로우 스틸 패드, 19인치 블랙 경량 휠 및 리얼 카본 휠캡으로 구성된 ‘모노블록 브레이크 & 19인치 경량 휠 패키지’, 모노튜브 쇽업쇼버, 로워링 스프링으로 구성된 ‘N 퍼포먼스 서스펜션’, 리얼카본 리어 스포일러 등으로 스포티한 이미지를 더했다.

쏘나타 N 라인은 감성과 스포티함을 강조한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바탕으로 완성된 디자인에 고성능 N의 스포티한 감각을 덧입혀 역동성이 더해졌다.

전면부는 N 라인 전용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차량의 스탠스를 잡아주며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프론트 윙, 고성능 N의 정체성을 부여해주는 N 라인 엠블럼이 적용돼 역동성을 부각시킨다.

측면부는 N 라인 전용 19인치 알로이 휠과 차체를 한껏 낮아 보이게 해주는 사이드실이 안정적인 자세를 연출하며, 후면부는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컬러로 돋보이는 범퍼 하단부와 듀얼 트윈팁 머플러,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스포일러가 조화를 이룬다.

쏘나타 N 라인의 실내 디자인은 다크 그레이와 레드 스티치 포인트가 적용돼 N 라인만의 스포티함을 강조하고 시트와 스티어링 휠에 각인된 N 로고, 1열 전용 버킷 시트가 장착돼 운전자를 중심으로 디자인 설계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는 36년 동안 현대차의 대표 모델이자 국민차로 사랑받아온 뜻 깊은 차종이다”며 “하이브리드 모델로 연비와 IT 사양, 센슈어스를 통해 디자인과 엔진성능을 충족시켰다면 이번 2.5 터보 신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N 라인 출시를 통해서 탁월한 퍼포먼스와 주행성능을 원하는 고객까지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쏘나타 N 라인의 국내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3053만원, 익스클루시브 3495만원, 인스퍼레이션 3642만원이다.

쏘나타 N 라인

한편, 현대차는 쏘나타 N 라인 출시를 기념해 자동차 전문 사진작가 백건우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쏘나타 N 라인만의 스포티한 매력을 극대화한 작품을 소개하는 ‘쏘나타 N 라인 X 백건우 사진전’을 개최한다.

쏘나타 N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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