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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美서 위험경보·미끄런 도로경보 서비스 계획..한국은?
2020-11-23 09:45:02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볼보, 신형 S90

볼보가 미국에서 2021년형 모델부터 위험경보와 미끄러운 도로 경보 등의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한다.

20일(현지시각) 미국 볼보자동차에 따르면 2021년형 볼보 소유자들은 위험경보와 미끄러운 도로 경보를 메시지 형태로 차량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2021년형 볼보부터 표준형으로 제공하는 이 기능은 운전자가 얼마든지 자율적으로 비활성화할 수 있다. 볼보는 위험 경보와 미끄러운 도로 경보 기능을 활용해 운전자로 하여금 주행의 의사결정에 보다 많은 능력을 부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이번에 추가되는 기능은 웨이케어(Waycare)와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가 익명으로 공유된다. 이 기술회사는 AI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합성하고 미국 현지 교통기관에도 정보를 제공한다. 또, 내비게이션 앱과 데이터를 연동하므로 경로 안내시 주행경로를 자동으로 수정한다.

볼보, 신형 S90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국가에선 이런 메시지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미국에선 볼보가 처음이다. 또 내비게이션의 경로 수정까지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하는 것 역시 볼보가 테이프를 끊는 셈이다.

볼보는 위험을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서 교통 상황에 대한 정보를 축적하고 이를 운전자에게 메시지로서 경고 전달하는 것은 유익하다고 판단했다. 엔더스 구스타프손(Anders Gustafsson) 미국 볼보 사장은 “모두를 위한 안전강화는 볼보 브랜드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시장에서는 이 시스템이 언제부터 적용될른지에 대해서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볼보, 신형 S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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