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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내놓은 제타..사전계약 2650대 완판된 비결은?
2020-11-25 14:00:19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폭스바겐 7세대 제타

폭스바겐이 2,300만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승부수를 띄운 7세대 제타의 인도를 시작한다. 발표 직후 준비된 2,560대의 물량이 단숨에 완판되며, 인기를 실감한 폭스바겐은 2021년식 제타를 발빠르게 출시해 수입차 대중화를 이끌겠단 각오다.

25일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0월 국내 첫 선을 보인 7세대 신형 제타의 고객 인도를 개시했다. 7세대 제타는 ‘수입차의 대중화’를 위한 폭스바겐코리아의 전략 모델로, 상품성을 대폭 개선하면서 국산 준중형 세단에 접근한 합리적인 가격 책정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론칭 에디션에는 특별 프로모션 혜택이 제공되어 2,300만원대 가격으로 순식간에 사전계약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7세대 제타는 합리적인 가격에 최신 폭스바겐 기술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을 어필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었다는 평가다.

폭스바겐의 최신 모듈러 플랫폼인 MQB를 기반으로 완성된 제타는 새로운 차체 구조와 풍부해진 안전 및 편의사양, 넓어진 실내공간을 자랑한다.

특히 디젤 중심의 폭스바겐이 오랜만에 내놓은 가솔린 모델로 1.4 TSI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25.5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저공해 3종 엔진으로 인증받아 공영주차장 할인 등 추가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7세대 제타는 전 트림에 적응식 크루즈 컨트롤과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등을 적용시켜 안전 및 편의사양에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동시에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앞 좌석 통풍시트가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으며, 프레스티지 모델의 경우 뒷좌석에도 열선 시트를 적용해 동승자에게도 동일한 편안함을 제공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폭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은 “신형 제타는 동급 최강의 상품성과 제품력, 그리고 경제성까지 모두 갖춘, 수입차의 대중화를 이끌 전략 모델로 발표 직후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론칭 에디션 2,650대에 대한 사전 예약이 완료되었다”라며 “향후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21년식 제타를 출시해 수입 세단의 대중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 7세대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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