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DESIGN AWARD
A
데일리카 뉴스
람보르기니, 단 하나뿐인 슈퍼카 ‘SC20’ 공개..특징은?
2020-12-17 09:30:18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람보르기니, SC20

람보르기니 스콰드라 코르세 (Squadra Corse)는 16일(현지시각)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픈탑 슈퍼카 'SC20'을 공개했다.

SC18의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는 SV20은 아벤타도르 SVJ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차량에는 자연 흡기 6.5리터 V12엔진이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759마력, 최대토크 73.4kg.m 파워를 발휘한다. 7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됐으며, 4륜 구동 방식이 적용됐다.

람보르기니, SC20

SV20는 아벤타도르 SVJ와 기계적으로 매우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차체는 매우 다르다. 신형 차량은 아벤타도르 J와 베네노 로드스터(Veneno Roadster)처럼 지붕 없는 다른 람보르기니 모델에서 영감을 받았다. 지붕 없이도 차량의 주행 및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차량은 카본 파이버 소재로 제작됐다.

차량의 프론트 스플리터와 범퍼의 흡기구는 우라칸 GT3 EVO 레이서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반면, 엔진 흡기구는 트랙 전용 하이퍼카 에센자 SCV12의 영향을 받았다. 따라서 트랙 전용 차량과 같은 느낌을 주지만 SC20은 도로 주행이 가능한 차량이다.

람보르기니, SC20

SC20에는 중앙잠금식 휠과 피렐리피제로(Pirelli PZero) 타이어가 장착됐다. 카본 파이버 리어 윙은 다운포스 단계에 따라 세가지 높이로 설정이 가능하다.

고객의 요구에 따라 특별히 제작된 외관 마감 색상도 독특하다. 'Bianco Fu'라고 이름을 붙인 흰색을 베이스로 했으며, 그 위에는 화사한 'Blu Cepheus' 색상으로 강조를 줬다.

람보르기니, SC20

실내의 대시보드, 도어 카드, 센터 콘솔 및 스티어링 휠에도 카본 파이버 소재가 적용됐다. 또한 좌석도 알칸타라 가죽과 카본 파이버 소재로 마감됐다. 도어 핸들은 알루미늄으로 맞춤 제작됐다.

람보르기니, SC20

람보르기니, SC20

람보르기니, SC20
[ 관련기사 ]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