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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마력 발휘하는 ‘코나 N’..N 브랜드 최초 SUV
2021-01-14 12:31:57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현대차 코나 N

현대차가 고성능 N 브랜드 최초의 SUV인 코나 N 출시를 앞두고 있다. i30 N을 시작으로 벨로스터 N과 아반떼 N(출시예정) 등으로 보폭을 넓혀가고 있는 N 브랜드는 275마력을 발휘하는 코나 N을 브랜드 첫 SUV로 낙점했다.

출시에 앞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현대차 N 브랜드는 외신들을 상대로 프로토타입 모델의 테스트를 진행하며 코나 N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출시에 앞서 공개된 내용에는 기존 1.6리터 터보 가솔린 대신 2리터 4기통 터보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토크 36kgf·m를 발휘하는 엔진은 8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와 맞물려 앞바퀴를 통해 구동된다.

기존 코나 대비 높아진 출력에도 불구하고 4륜 구동 옵션은 제공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나 N에 탑재되는 파워트레인은 앞서 선보인 i30 N과 벨로스터 N 등에서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사양이다.

현대차 코나 N

덕분에 기존 N 모델에서 선보인 런치컨트롤과 LSD, 가변 배기 시스템, 맞춤형 주행 설정 시스템 등이 코나 N에도 탑재된다. 주행성능을 강화할 수 있는 어댑티브 댐퍼와 기어비를 변경한 스티어링 시스템, 용량을 키워 다양한 온도에서 대응력을 높인 브레이크 시스템도 기본 탑재된다.

위장막으로 둘러싸인 외모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코나 N 라인을 통해 한층 공격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던 방식처럼 공기 흡입구를 키운 전면부와 19인치 N 전용 휠, 대형 디퓨저, 리어 스포일러 등이 코나 N을 통해 첫 선을 보이게 된다.

현대차는 이르면 1분기 코나 N을 공개한 후 본격 시판에 나설 예정이다.

현대차 코나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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