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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BYD, 신기술 DM-i 하이브리드 무장한 신차 3종 출시..‘주목’
2021-01-14 14:52:19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BYD 신차

중국 전기차 제조사인 BYD가 중국 심천에서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3가지 모델을 내놓았다.

13일(현지시각) BYD가 중국 심천에서 새로운 DM-i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이를 기반으로 한 신차 3종을 출시했다.

BYD의 DM-i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주로 고속에서 부드러운 승차감을 목적으로 친환경적을 표방하는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의미한다. 소비하는 연료를 3.8L/100km(L당 약 26.3km)까지 낮추고 연료 및 전기차 주행거리를 1,200km까지 높이는 한편, 가속시간도 훨씬 빠르다. 주행거리를 연장한 것과 가속도를 높인 것이 주요 기술 사항이지만 원리에 대해선 함구했다.

BYD는 DM-i 기술을 통해 순수한 전기자동차와 같은 주행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며, 운전자는 이제 주행거리나 충전 장소 등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개발 목표를 설명했다.

BYD

DM-i 하이브리드 기술이 탑재된 BYD의 신차는 친 플러스(Qin Plus) DM-i, 송 플러스(Song Plus) DM-i, 탕(Tang Plus) DM-i 3종이다. 차체는 크진 않지만 효율성을 앞세우는 세단형 차체에 주행거리와 가속력의 차등을 둠으로서 트림을 구성했다.

BYD 회장이자 사장인 왕 창푸(Wang Changfu)는 출시에 앞서 “DM-i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BYD의 걸작으로 연료 차량의 패권을 차지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중국 자동차 시장의 소비구조를 변화시키고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여행의 꿈에 더 가까워질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B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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