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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글로벌 시장서 7430대 판매한 람보르기니..한국시장 판매대수는?
2021-01-15 12:53:57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는 작년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7430대를 판매했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1만대 생산량을 돌파한 슈퍼 SUV 우루스(Urus)는 전 세계에서 4391대가 인도되며 람보르기니 판매를 견인했다.

또 슈퍼 스포츠카 V10과 V12 모델 라인업도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우라칸(Huracán)은 2193대, 아벤타도르(Aventador)는 846대가 판매됐다.

글로벌 시장 판매 점유율에서는 미국에서 2224대, 독일 607대, 중국·홍콩·마카오 604대, 일본 600대, 영국 517대, 이탈리아 347대, 한국 303대 등 순이었다.

람보르기니는 이 같은 실적은 우라칸 에보 RWD(Huracán EVO RWD), 우라칸 에보 RWD 스파이더(Huracán EVO RWD Spyder), 우라칸 STO(Huracán STO), 우라칸 에보(Huracán EVO) 등 신차 효과가 컸다고 설명했다.

람보르기니는 브랜드 최초의 오픈 에어링 전기차 시안 로드스터(Sián Roadster), 트랙 전용 하이퍼카 에센자 SCV12(Essenza SCV12), 공도에서도 주행 가능한 트랙 성향의 SC20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스테판 윙켈만(Stephan Winkelmann)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는 “람보르기니는 향후 제품 구성을 더욱 견고히 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전망을 모색하는 등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스파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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