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기아가 10~15년 경과 노후차 고객을 위한 특별지원과 전시장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기아는 모닝과 레이, K3, K5, K7, K9, 스팅어, 니로, 스포티지, 모하비 구매 고객 중 10~15년 경과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에 대해서는 20만~50만원을 지원한다.
기아는 또 3월 중 기아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 가운데 이벤트 참가에 동의 한 고객에 한정으로 계약금 지원쿠폰 10만원권(3000명), 베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100% 당첨) 등을 제공한다.
또한, 차종 별 재고차량에 대한 추가 할인과 현대카드 M(기아 노블레스카드 포함) 고객에게 차종별로 20만~50만원이 선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임상현 기자 news@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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