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는 ‘스페이스 부산(Space Busan)’을 오픈하고 부산과 경남지역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페이스 부산은 294㎡ 규모의 1층 전시공간과 110㎡규모의 지하3층 핸드오버 박스(Handover box)로 구성됐다. 폴스타의 100% 온라인 구매 프로세스와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미니멀한 전시공간으로, 브랜드와 제품에 최대한 집중해 자신만의 속도로 브랜드와 차량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
전시장 내에서는 폴스타 2와 스페이스 부산 오픈을 기념해 전시된 콘셉트카 프리셉트가 전시된다. 브랜드 최초의 100% 순수 전기차인 폴스타 2는 출시 후 2시간만에 사전계약 2000대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데스티네이션 서울, 스페이스 경기에 이은 세 번째 전시공간 스페이스 부산을 통해 폴스타가 추구하는 미니멀한 전시공간이 점차 구체화되어 가고 있다”며 “폴스타 2 출시 후 처음 오픈되는 전시공간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되는 만큼, 제품에 대한 완벽한 정보 제공과 프리미엄한 경험 전달로 온라인과의 시너지 창출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했다
폴스타 스페이스 부산 (프리셉트 콘셉트카, 폴스타 2)
순수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는 ‘스페이스 부산(Space Busan)’을 오픈하고 부산과 경남지역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페이스 부산은 294㎡ 규모의 1층 전시공간과 110㎡규모의 지하3층 핸드오버 박스(Handover box)로 구성됐다. 폴스타의 100% 온라인 구매 프로세스와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미니멀한 전시공간으로, 브랜드와 제품에 최대한 집중해 자신만의 속도로 브랜드와 차량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
전시장 내에서는 폴스타 2와 스페이스 부산 오픈을 기념해 전시된 콘셉트카 프리셉트가 전시된다. 브랜드 최초의 100% 순수 전기차인 폴스타 2는 출시 후 2시간만에 사전계약 2000대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데스티네이션 서울, 스페이스 경기에 이은 세 번째 전시공간 스페이스 부산을 통해 폴스타가 추구하는 미니멀한 전시공간이 점차 구체화되어 가고 있다”며 “폴스타 2 출시 후 처음 오픈되는 전시공간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되는 만큼, 제품에 대한 완벽한 정보 제공과 프리미엄한 경험 전달로 온라인과의 시너지 창출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했다[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