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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전기모터 탑재한 718 카이맨 GT4 e퍼포먼스 테스트 돌입
2022-05-17 12:48:16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포르쉐, 718 카이맨 GT4 e퍼포먼스

포르쉐가 ‘718 카이맨 GT4 e퍼포먼스’로 ‘미션R(Mission R)’의 기술력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포르쉐는 지난해 독일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1에서 커스토머 순수 전기 GT 레이싱카의 비전을 제시하는 ‘미션 R’ 콘셉트 카를 공개한 바 있다.

테스트 차량인 718 카이맨 GT4 e퍼포먼스는 미션 R과 동일한 전기 파워트레인과 718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의 섀시를 활용한다.

예선 모드 최고출력은 1000마력 이상으로 레이싱 시뮬레이션에서 카레라 컵 레이스과 같은 안정적인 출력을 발휘한다. 랩타임과 최고 속도 부문에서도 718 카이맨 GT4 e퍼포먼스는 현행 911 GT3 컵과 유사한 성능을 낼 수 있다.

718 카이맨 GT4 e퍼포먼스의 전기 드라이브는 프런트 및 리어 액슬에 PSM 모터를 탑재하며, 최고출력 1088 마력을 발휘한다.

포르쉐가 개발한 e-모터 및 배터리 팩의 직접적인 오일 쿨링은 열로 인한 디레이팅(derating)을 방지한다. 900볼트 충전 기술 덕분에 배터리를 5%에서 80%까지 충전하는데 단 15분이면 충분하다.

마티아스 숄츠(Matthias Scholz) GT 레이싱카 프로젝트 매니저는 “미션 R은 미래에도 지속 가능한 포르쉐 커스토머 모터 레이싱의 비전을 제시한다”며, “718 카이맨 GT4 e퍼포먼스는 이 비전을 레이스 트랙 위에서 인상적으로 입증하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포르쉐, 718 카이맨 GT4 e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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