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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신형 모델S, 국내서 배출가스·소음 인증..“국내 기준 최대 526㎞ 주행 ”
2022-05-26 09:04:37 (데일리카 조재환 기자)
테슬라 모델S

테슬라 신형 모델S가 연내 국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인증 시스템(KENCIS)에 따르면, 신형 모델S 사륜구동 트림과 플래드(Plaid) 트림이 배출가스와 소음 인증이 완료됐다.

테슬라는 신형 모델S 듀얼 모터 상시 사륜구동 트림의 최대 주행 가능거리가 526㎞, 고성능 플래드 트림은 483㎞라고 소개했다. 테슬라는 사륜구동 트림의 최대 주행 가능거리는 한국 인증 수치라고 설명했다.

테슬라 모델S

모델S 상시 사륜구동 트림은 시속 0에서 100㎞까지 3.2초만에 도달하고, 모터가 3개 탑재된 플래드는 2.1초만에 도달한다.

신형 모델S 실내는 세로형 디스플레이가 아닌 가로형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장착된다. 크기는 17인치다. 모델S 실내에 탑재된 17인치 디스플레이는 2200 x 1300의 고해상도 트루 컬러(True Color)를 지원한다. 실내 디지털 클러스터(계기판) 크기는 12.3인치, 뒷좌석 센터 터널 쪽 디스플레이 크기는 8인치다.

아직 신형 모델S의 국내 출시 일정과 가격은 나오지 않았다. 테슬라는 출시가 가까워지는 시점에 국내 판매 가격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신형 모델S의 미국 캘리포니아주 기준 가격은 사륜구동 트림 9만840달러(약 1억1509만원), 플래드 12만6840달러(약 1억6060만원)다.

테슬라 모델S

테슬라 모델S 터치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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