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조재환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모친인 메이 머스크(Maye Musk)가 12일 한국을 찾았다.
그는 이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서울에 테슬라 차량들이 많이 있다”며 “한국은 나를 웃게 만든다. 테슬라 모든 직원들과 아들 일론이 훌륭한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1948년생으로 올해 나이 74세인 메이 머스크는 현재까지 패션모델, 자선 활동가, 저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15일부터 16일까지 국내서 진행되는 글로벌 우먼스 리더십 포럼과 넥스트 웹 3.0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조재환 기자 news@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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