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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센트럴시터서 브랜드 100주년 기념 차량 전시

네비게이터, 에비에이터, 노틸러스, 코세어 배치

Lincoln
2022-07-01 09:52:44
링컨 센테니얼 라운지 조감도
링컨 센테니얼 라운지 조감도

[데일리카 조재환 기자]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데이비드 제프리, 이하 링컨코리아)는 올해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신세계 센트럴시티 내 오픈스테이지에서 ‘링컨 센테니얼 라운지’(the Lincoln Centennial Lounge)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
 
‘링컨 센테니얼 라운지’에서는 네비게이터, 에비에이터, 노틸러스, 그리고 코세어까지 링컨 SUV의 전 라인업이 전시된다. 또한 링컨 100주년 기념 및 전동화 콘셉트카인 ‘링컨 스타’ 소개 영상, 링컨 100년 역사를 테마로 한 다양한 헤리티지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링컨 센테니얼 라운지’ 행사장 내에는 전문 상담을 담당하는 ‘링컨 크루’ 배치된다.
 
노선희 링컨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는 “링컨 센테니얼 라운지는 고객들이 링컨의 브랜드 가치인 파워 오브 생츄어리(Power of Sanctuary)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럭셔리 라운지의 형태로 특별 설계됐다”라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여유로움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는 특히 링컨의 창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에 있다”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링컨의 헤리티지와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