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따르면 이달 렉스턴 브랜드 출시 20주년을 기념, 렉스턴 출고 이력이 있거나 현재 렉스턴 보유자가 올 뉴 렉스턴을 구매하면 유류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올 뉴 렉스턴은 선수금에 따라 36개월·4.9%~60개월·6.9% 스마트 할부도 운영한다. 7년 이상 노후차 보유자가 올 뉴 렉스턴을 구매하면 20만원의 추가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선수금에 따라 36개월·4.9%~60개월·6.9% 스마트 할부 및 60개월·3.9% 장기저리 스페셜 할부(선수금 50%)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사업자, 7년 이상 노후차 보유자, 무쏘 스포츠 및 액티언 스포츠 등 구매 이력이 있는 소비자가 가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구매하면 유류비 및 자동차세 10년치 등 총 80만원 상당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 포함)는선수금에 따라 36개월·5.9%~60개월·6.9% 스마트 할부를 운영한다.
이밖에 쌍용차는 차종별 재 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50만원을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
안효문 기자news@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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