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신종윤 기자] GMC가 지난 7일 출시한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 드날리를 시승했다. 6.2리터 V8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대형 픽업 트럭이 주는 안정감과 여유가 특징이다. 또 강인한 분위기의 외관과 하이테크한 실내가 합쳐져 고급스러운 상품성을 갖췄다. 시에라 드날리의 판매가격은 기본형 9330만원, X-스페셜 에디션 9500만원이다.
신종윤 기자jyshi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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