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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카 뉴스
벤츠가 고성능 럭셔리 로드스터인 메르세데스-AMG SL을 한국시장에 투입한다. 20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 토마스 클라인)는 오는 오는 4월 출시를 앞두고 럭셔리 로드…
그야말로 ‘최고의 차’, ‘호화 럭셔리카’를 찾는다면 주저없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가 꼽힌다. 마이바흐는 메르세데스-벤츠 내 궁극의 럭셔리를 지향하는 서브 브랜드. 지금…
한국시장에서 단일 모델로는 처음으로 불과 6년 5개월 만에 20만대 판매를 돌파한 벤츠 E클래스는 지난 1946년 처음 소개된 이후 지금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총 1400만대 이상 …
쉐보레가 미드엔진 콜벳 C8을 출시한 후, 모델을 브랜드로 확장한다는 루머가 돌고있다. 콜벳이 한 차량의 모델명이 아니라, 콜벳이라는 브랜드를 내놓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오는…
“지난 1973년 말쯤입니다. 그 때 창업주(고(故) 정주영 전 현대자동차 회장)께서 이탈리아 토리노를 직접 방문하셔서 결국 나와의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85세의 노장, 그…
현대차 그랜저는 우리나라 럭셔리 자동차의 기준과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한 자동차라는 평가를 받는다. 1986년 처음 소개된 이후 지금까지 36년간 현대차 뿐 아니라 국내 자동차 산업…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뚝심’과 ‘끈기의 리더십’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늘날 세계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로 올라선 현대자동차그룹도 고(故) 정주영 회장과 정몽구 …
역동성과 혁신, 아름다운 외관은 BMW 3시리즈를 대변하는 말로 통한다. 모던함과 미래지향적인 컨셉을 유지하면서도 BMW 만의 전통적인 가치를 보존해왔다는 평가도 받는다. 1…
람보르기니의 마지막 V12 모델인 아벤타도르 울티매(Aventador Ultimae)에 영감을 준 전세계 유일무이한 1968년형 미우라 로드스터(Miura Roadster)가 오는…
ES는 렉서스가 1989년 미국 고급차 시장에 진출하면서, 지금까지 33년간 렉서스 브랜드를 이끌어온 핵심 모델로 꼽힌다. 고급차로서 안락한 승차감과 정숙성, 편안함이 강조된…
‘냅킨 사인’으로 시작된 포뮬러 E..창설 배경 살펴보니...
토드와 아각, 커피숍 화장지 사용해 포뮬러 E 계약 체결
도심 한복판에서 전기차로 극한의 레이싱을 펼치는 챔피언십 대회인 포뮬러 E(Fomula E)는 ‘냅킨 사인(Napkin Sign)’으로 창설되는 운명이었다. 커피숍 화장지에 글을 …
람보르기니 ‘쿤타치’와 ‘LM 002’. 같은 듯 다르다. 동일한 V12 엔진이 탑재됐지만, 전혀 다른 목적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차별적이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
우리가 알고 있는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라고 하는 건 일반적으로 그 브랜드만이 가지고 있는 ‘전통’과 ‘유산’ 등을 중요시 여긴다. 그러나 렉서스의 경우엔 이 같은 통념을 사실상 …
쌍용자동차가 토레스 출시를 앞두고 비공개 기자회견을 29일 개최했다. 촬영장비 반입이 금지된 디자인 센터에서 신차 토레스의 실차를 확인하고, 디자인 콘셉트와 개발비화를 일부 엿들을…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 작년 5월 공개한 전동화 로드맵에 따르면 2022년은 람보르기니 DNA의 기반을 다져준 V12 엔진에 헌사를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