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데일리카] 웃으면 사진 찍어주는 전기차, BMW iX
[데일리카 조재환 기자] BMW iX는 전후방 카메라를 워셔액으로 닦아줄 수 있는 기능은 있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기능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실내 카메라 자동 촬영 기능입니다.
카메라 기능을 실행하고, 내부에 있는 승객이 웃으면 바로 촬영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사진이 저장되면 또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죠.
iX는 주행보조 기능도 있습니다. 주행보조 실행 시 항상 스티어링 휠을 잡아야 하는 구조입니다. 만약 이 경고들을 무시하게 되면 어떤 일이 생길지 직접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곧 자세한 시승 영상도 이어집니다.
조재환 기자 news@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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