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중국)=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중국차 BAIC(베이징자동차)이 2019 상하이모터쇼에서 미니를 연상시키는 깜찍한 외형의 경차 LITE R300을 공개했다.
라이트 R300은 전장 2986mm 전폭 1676mm 전고 1517mm이며, 휠베이스는 1870mm이다.
순수 전기차로 최고출력은 40kW, 최대토크는 140N.m이다. 최고속도는 시속 120km를 발휘하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380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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