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스코다는 '2019 상하이오토쇼'에서 전기 콘셉트카 비전 iV(VISION iV)를 공개했다. 폭스바겐 그룹의 스코다는 앞으로 중국시장 점유율을 위해 전기차 보급확산에 힘을 쏟는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스코다는 지난 1996년 체코 프라하 동쪽의 믈라다볼레슬라프에 위치한 공장제서 처음으로 생산된 이후 체코를 대표하는 국민차로 불려왔던 옥타비아 콤비 모델을 함께 전시, 관람객의 시선을 모았다.
하영선 기자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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