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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온라인서 펼쳐지는 ‘오토 브랜드 위크’..특징은?
2020-08-22 10:50:07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오토 브랜드 위크 (네이버)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온라인서 비대면 자동차 전시회를 연다.

네이버(대표 한성숙)는 온라인 자동차 브랜드 기획전 ‘2020 NAVER AUTO BRAND WEEK’을 오는 24일부터 9월2일까지 10일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자동차 기획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오프라인 자동차 브랜드 체험 기회가 감소하게 되자 비대면으로 다양한 라인업의 자동차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네이버 측은 설명했다.

오토 브랜드 위크에서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토요타, 렉서스, 랜드로버 등 국내외 유명 5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이들 제조사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다양한 라인업 소개와 함께 친환경 기술, 히스토리 등에 대한 콘텐츠를 내놓을 계획이다. 또 랜드로버는 신형 디펜더의 영상을, 렉서스와 토요타는 전동화 기술을 소개한다.

기획전에서는 네이버의 오토 브랜드 위크 페이지 내에서 생방송을 통해 브랜드들의 자동차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하고,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지원한다.

오토 브랜드 위크 이용자들에게는 영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퀴즈 이벤트를 통해 정답자에게는 최대 5만 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NAVER AUTO BRAND WEEK'은 네이버 검색 및 네이버 자동차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태호 네이버 자동차 리더는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어려운 상황에서 자동차 브랜드에는 고객들과의 접점을, 이용자들에게는 신차 구매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이 기획전을 보다 안전하고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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