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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업체 레오모터스, 전기 어선 및 해양 레저산업 진출

Leo
2014-07-02 23:48
레오모터스 전기 어선 및 해양 레저산업 진출
레오모터스, 전기 어선 및 해양 레저산업 진출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수년간 전기자동차를 개발해온 레오모터스가 전기 어선 및 해양 레저산업에 진출한다.

레오모터스(대표 강시철)는 최근 고속형 전기 어선과 전기 추진시스템을 생산해 판매해온 엘지엠을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레오모터스가 전기차 이외에 전기어선과 해양 레저산업에도 본격 진출한다는 의미여서 주목된다.

레오모터스 전기 어선 및 해양 레저산업 진출
레오모터스, 전기 어선 및 해양 레저산업 진출

레오모터스의 고위 관계자는 “전기 어선에 적용된 전기 추진시스템은 낮은 소음과 진동으로 어민들의 쾌적한 어업 환경을 제공한다”며 “3톤급 어선이 10km 운행시 유류비는 약 4000만원 정도지만, 전기 어선은 약 400만원에 불과해 높은 경제성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함께 “전기 어선은 엔진오일 같은 소모성 비용이 필요없어 유지비용이 적다”며 “부품도 내연기관의 1/10 수준인 불과 1500개 정도여서 정비가 편리하다”고 말했다.

레오모터스 전기 어선 및 해양 레저산업 진출
레오모터스, 전기 어선 및 해양 레저산업 진출

여기에 전기 어선에 탑재되는 배터리는 교체 운행이 가능해, 운행거리나 충전시간의 단점도 대폭 낮췄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정부는 향후 10년간 3통이하의 어선 5만5000여척 중 10%인 5500여척을 전기어선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