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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히스토리]포드 ‘머스탱’..살아있는 머슬카의 상징

Ford
2015-01-30 17:25
머스탱 뉴욕세계박람회 1964
머스탱 (뉴욕세계박람회. 1964)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올해는 근육질 몸매를 지닌 머슬카의 대명사로 불려온 포드 머스탱(Mustang)이 탄생 50주년을 맞는 해다. 머스탱은 지난 1964년 공식 출시 이후 50년간 900만대 이상 판매되는 등 인기를 모아온 스포츠카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자랑한다.

머스탱은 탄생은 이렇다. 1960년대 자동차 시장은 매우 치열했는데, 이는 전후 베이비붐 세대에 기인한 때문이다. 베이비붐 세대는 60년대가 끝나기 전 40% 인구 증가율을 보이며, 당시 신차 시장의 절반 이상의 소비 세대로 등장했다.

이러한 인구 통계는 곧 엄청난 수의 젊은 소비자층의 형성을 의미하는 것이었고, 그들은 복고적이지 않으면서도 비싸지 않은 새롭고 특별한 것을 원했다. 1961년 포드의 사업본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던 리 아이아코카(Lee Iacocca)는 베이비붐 세대를 겨냥해 멋진스타일과 운전 재미를 겸비한 소형차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는 4인승에, 버킷 시트를 적용하고, 차체 길이는 180인치 이하로 무게는 2500 파운드보다 가볍고 가격은 2500달러 이하의 차를 팔기를 원했다.

그의 이같은 구체적인 생각을 지지한 몇몇 임원의 도움으로 소형차 팰컨을 바탕으로 특별한 차를 개발하기 시작한 것이 머스탱 탄생의 기원이 된다. 제한된 예산과 시간에 쫓겨 팰컨의 설계와 부품을 대폭 활용해야 했지만, 아이아코카는 스타일만큼은 특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의 의견은 디자인에 고스란히 반영되었고, 완성된 머스탱은 팰컨과는 전혀 다른 스포티한 모습을 갖추었다.

머스탱 1964
머스탱 (1964)

머스탱이라는 이름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름을 날린 P-51 머스탱 전투기에서 비롯했지만, 원래 미국산 야생마의 이름이기에 달리는 야생마를 형상화한 로고를 머스탱에 붙였다. 세로로 들어간 빨간색, 하얀색, 그리고 파란색의 줄무니 위로 긴 털이 휘날리는 꼬리를 가지고 질주하는 야생마 모습의 머스탱 엠블럼은 자유와 야생의 얽매이지 않은 혼이 담긴 미국산 야생마를 상징하기도 한다.

처음 스케치 단계의 로고에서는 야생마가 오른쪽으로 달려가는 모습이었으나, 스케치 위로 만든 스탬프로 인해 머스탱 로고의 야생마는 왼쪽을 향해 달리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일명 ‘머슬카’라고 불린 머스탱은 오리지널 빈티지 스포츠카 중 하나로 인정받으며, 지난 50년간 단 한번도 생산이 중단된적 없이 현재까지 900만대 이상 꾸준히 판매됐다.

▲1세대(1964~1973년)

머스탱 GT350H fastback1966
머스탱 GT350H fastback(1966)

포드는 1962년과 1963년 콘셉트카로서 머스탱이 성공적으로 소개된 후 폭발적인 시장의 반향을 바탕으로 1964년 봄을 상품화의 시기로 삼는다. 포드 머스탱이 양산되기 시작된 건 그 해 3월9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시건 주 디어본의 공장에서 생산됐다. 같은 해 4월 17일 뉴욕세계박람회(New York World′s Fair)에서 처음 공개된 머스탱은 등장하자마자 선풍적 인기를 끈다.

공개 첫날 아침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머스탱을 최초로 구입하기 위해 포드의 쇼룸에 모여들었고, 그날 하루 동안 무려 2만2000대의 머스탱이 팔렸다고 전해진다. 포드는 원래 연간 10만 대 판매를 목표로 삼았지만 그 목표는 불과 석 달 만에 이뤄졌다. 출시 이후 1년간 68만 대 이상 팔렸고, 100만 대를 넘어서기까지 1년 6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

머스탱은 처음에는 2도어 쿠페와 컨버터블 두 종류만 소개됐지만, 곧 좀 더 날렵한 디자인의 패스트백 모델이 선보였다. 머스탱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포드는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실내 꾸밈새와 장비를 폭넓게 마련했다. 요즘 패션카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선택 사항의 조합은 이미 1960년대에 머스탱이 시도한 것들로 볼 수 있다.

머스탱 1969
머스탱 (1969)

머스탱은 원래 성능보다는 스타일을 중시한 차였기에 처음에는 강력하다고 할 만한 엔진은 쓰이지 않았다. 하지만 점차 스포티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고성능 차를 원하는 소비자가 늘자, 포드는 전설로 불려온 레이서 캐롤 셸비(Carroll Shelby)에게 의뢰해 고성능 모델을 제작했다.

V8 엔진을 튜닝해 성능을 높인 셸비 GT350과 GT500KR 모델은 정통 스포츠카로 손색이 없다. 이 때부터 셸비 머스탱은 고성능 머스탱의 상징이 된다. 머스탱의 인기에 충격을 받은 다른 자동차 회사들도 앞다퉈가며 머스탱과 비슷한 디자인과 성능을 지닌 스포츠카를 속속 내놓았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머스탱은 소비자를 끌어당길 매력적인 요소를 더 많이 담아야 했다. 1967년형 모델에서는 차체를 살짝 키우면서 더 날렵한 스타일로 분위기를 바꿨다. 스타일의 변화와 더불어 편의성이 보강되었고, 경쟁 차를 의식해 연식이 바뀔 때마다 엔진 출력은 높이고 더 큰 배기량의 엔진을 추가한 것도 특징이다.

1969년형 모델로 첫선을 보인 보스(Boss) 머스탱은 모터스포츠에서 활약하며 머스탱 신화를 만들어나갔다.보스 머스탱은 두 가지 트림인 보스 302, 보스 429로 나누어지며 특히 V8 7.0L 보스 429엔진은 표기된 출력보다 오히려 실제 출력이 훨씬 더 많이 나오는 엔진으로 유명하다.

머스탱 1971
머스탱 (1971)

1971년 또 한 번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크고 박력 있는 차체와 강력한 엔진으로 거듭났다. 그러나 차체가 크고 무거워지면서 스포츠카에 어울리는 가볍고 민첩한 주행 감각은 빛을 잃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배기가스 규제 강화로 엔진 출력이 떨어졌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석유 파동이 닥치면서 판매량이 곤두박질친다. 포드는 머스탱의 개발 방향을 전면적으로 수정해야만 했다.

▲2세대(1974~1978년)

머스탱은 데뷔 이후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성능을 꾸준히 향상시킨 덕에 미국인에게 고성능 스포츠카로 각인되었다. 포드는 이런 인식에 부응하기 위해 2세대 머스탱에 더욱 강력한 이미지를 불어넣으려 했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만은 않았다.

머스탱 1977
머스탱 (1977)

머스탱의 주 고객이던 베이비붐 세대는 경제성을 중시해 작은 차로 눈길을 돌렸고, 한껏 몸집이 커진 머스탱은 외면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포드는 머스탱을 1세대보다 훨씬 작게 만들었다. 팰컨보다 더 작은 핀토의 설계와 부품을 이용해 만든 2세대 머스탱은 1세대 머스탱 중 가장 컸던 1973년형 모델보다는 30cm 이상, 첫 머스탱보다는 17cm 가까이 짧아졌다.

새로운 설계의 작아진 차체에는 그에 어울리는 작은 엔진을 장착했다. 배기량뿐 아니라 크기도 컸던 V8 엔진은 V6 엔진에 자리를 내주었고, 기본 엔진은 직렬 4기통 2.3리터로 대폭 작아졌다. 연비와 친환경을 고려한 다운사이징이었다. 더 이상 머스탱은 고성능 스포츠카가 아니었지만, 고유가의 충격을 맞닥뜨린 소비자는 오히려 이런 변화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말 그대로 뼈를 깎는 아픔을 겪고 ‘경제적 스포츠카’로 거듭난 새 머스탱은 전성기만큼은 아니어도 적잖은 인기를 누린게 사실이다.

머스탱 코브라 1979
머스탱 코브라 (1979)

물론 여전히 고성능 머스탱을 기대하는 소비자가 있었기에 1975년형 모델에는 다시 V8 엔진을 선택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배기가스 규제의 영향으로 엔진 출력은 보잘것없는 수준에 머물렀다. 이후 석유 파동에 이은 경기 침체 때문에 판매가 줄었지만, 머스탱은 꾸준한 인기를 모았다. 1976년부터는 세련된 스타일로 꾸민 코브라 시리즈를 추가하면서 머스탱은 조금씩 과거의 멋을 되찾았다.

▲3세대(1979~1993년)

석유 파동의 여파가 사그러질 무렵 포드는 2세대 머스탱에서 부족했던 스포츠카 다운 면모를 되살리기 위해 다시 전혀 새로운 머스탱을 개발한다. 1979년형 모델로 첫선을 보인 3세대 머스탱은 이후 15년이란 세월 동안 생산하며 스포츠카 역사에서 보기 드문 장수 모델이 되었다.

물론, 포드가 처음부터 그처럼 오랜 시간 동안 3세대 머스탱을 생산하려고 한 것은 아니다. 포드 안팎의 여러 사정도 영향을 미쳤지만, 당시 기준으로 머스탱은 미국 스포츠카의 색깔을 유지한 덕분에 꾸준히 명맥을 이어갈 수 있었다. 특히 여러 주에서 경찰차로 쓰이면서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도 마케팅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머스탱 쿠페 1980
머스탱 쿠페 (1980)

3세대 머스탱은 2세대보다는 크고 1세대보다는 약간 작은 크기에 쿠페와 패스트백의 두 가지 모델이 먼저 선을 보였다. 스타일은 1세대는 물론 2세대와도 뚜렷하게 달라 현대적 감각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두 개의 사각형 헤드램프가 좌우에 놓인 각진 앞모습은 날렵한 느낌을 주었다. 커진 차체와 더불어 거주성을 중시한 설계 덕분에 실내 공간은 이전 세대보다 확실히 커져 편안해졌다.

1983년에 머스탱은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전면 그릴과 리어램프 디자인 변화를 주게 되고 한동안 라인업에서 사라졌던 컨버터블이 부활해 오픈 드라이브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희소식이 된다.

1987년형 모델에서는 포드의 패밀리 디자인 변화에 따라 앞모습이 부드러워지고 라디에이터 그릴이 사라진 ‘에어로’ 스타일로 바뀌었다. 엔진도 카뷰레터를 이용한 기계식 연료분사 방식 대신 전자식 연료분사 방식을 채택해 성능과 효율이 개선됐다. 가장 높은 성능을 낸 V8 5.0L 엔진의GT 모델은 일반 도로에서는 물론 서킷에서도 사랑을 받았다.

머스탱 Ghia 1981
머스탱 Ghia (1981)

1993년에는 한정 생산 고성능 모델인 SVT 머스탱 코브라와 코브라 R이 등장해 3세대 머스탱의 마지막 해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같은 해에 한정 생산 고성능 모델인 SVT(Special Vehicle Team) 코브라 버전도 선보였다. 이때부터 SVT 코브라는 머스탱의 고성능 버전으로 자리잡았으며, SVT 코브라의 5.0리터 엔진은 235마력을 발휘했다. 첫 해에 4933대가 판매된다.

▲4세대(1994~2004년)

1994년에 출시된 포드 머스탱 4세대는 오리지널 스타일로 회귀한 동시에 지금의 머스탱 디자인이 확립된 모델이기도하다. 포드는 머스탱 데뷔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새로운 플랫폼으로 머스탱을 단장했다. 공기역학적 특성을 고려한 스타일은 이전 세대보다 훨씬 둥글어졌지만, 전통적 머스탱의 개성과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머스탱 1988
머스탱 (1988)

4세대 모델은 스포츠카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나왔지

만, 여전히 대중적 인기를 이어갈 수 있었다. 당시 머스탱 모델은 2도어 쿠페와 컨버터블로 정리되었다. 엔진은 V6 3.8리터가 기본이고, 고성능 모델에 쓰인 V8 5.0리터는 1995년을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췄다. V85.0리터 엔진은 1세대 머스탱에 처음 쓰인 것을 꾸준히 개량한 것이었다.

1996년에 V8 5.0리터 엔진을 대신해 등장한 V8 4.6리터 엔진은 이후 2010년까지 고성능 머스탱의 심장으로 활약했다.

1999년에는 데뷔 35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디자인 변경이 이루어졌다. 전체적인 형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뉴 엣지(New Edge)’ 테마에 따라 날카로운 선을 강조해 한층 오리지널 머스탱에 가까운 스포티한 분위기를 띄었다. 엔진의 출력도 높아져 스포츠카 마니아를 자극했다.
특히 고성능 모델인 머스탱 코브라가 등장해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더불어 튜닝된 V8 5.0리터 엔진을 얹은 머스탱 코브라는 유명한 인디애나폴리스 500 레이스의 선도차로도 활약했다.

머스탱 컨버터블 1994
머스탱 컨버터블 (1994)

4세대에서는 여러 스페셜 에디션 모델이 나와 마니아의 향수와 구매욕을 자극했다. 2001년에 나온 불릿 머스탱은 1968년에 개봉한 영화 〈불릿〉에서 스티브 맥퀸이 몰아 유명해진 머스탱의 분위기를 재현했고, 2003년에 나온 마하 1(Mach 1)은 1969년부터 1970년까지 가장 강력한 머스탱으로 인기를 끈 모델의 이름을 되살렸다. 2004년에는 데뷔40주년 기념 모델도 나왔다.

▲5세대(2005~2013년)

3세대에 이어 10년 남짓 장수한 4세대 모델은 다양한 스포츠카 애호가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데는 성공했지만, 여전히 과거의 카리스마를 되살리지는 못했다는 지적이었다. 포드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이전 세대의 것을 발전시킨 것이 아닌 전혀 새로운 설계를 바탕으로 전성기 머스탱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복고적 디자인으로 새로운 머스탱을 만들어낸다.

머스탱 GT 컨버터블2005
머스탱 GT 컨버터블(2005)

대형 원형 헤드램프와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 긴 보닛과 매끄러운 지붕선, 최대한 간격을 벌려 차체 양쪽 끝에 배치한 테일램프 등 1960년대 중반 머스탱을 연상시키는 모습은 오랜 머스탱 팬은 물론 젊은 세대에게도 환영을 받는다. 이전 세대보다 실내 공간이 넓어졌고, 과거 어느 때보다 세련되고 정교한 꾸밈새를 갖추었으며, 최신 기술을 반영한 다양한 장비를 추가함으로써 역대 가장 매력적인 머스탱으로 거듭났다.

포드 머스탱은 2008년 4월 부로 누적 생산 900만대를 돌파했다. 정확히 데뷔 44년만에 900만대가 팔렸고, 900만번째 머스탱은 2007년 4월 17일에 생산된 GT 컨버터블이다. 포드는 머스탱 데뷔 4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스페셜 에디션 두 가지 모델을 출시한다.

2010년에는 다시 한층 날렵하고 세련된 모습과 새로운 기술을 담아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기본 구조와 디자인 방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완전히 바뀐 실내외 디자인으로 고전미와 현대미가 조화를 이룬 멋진 스포츠카가 되었다. 나아가 2011년형 모델부터는 현대적 기술로 완전히 새롭게 설계한 신형 V6 3.7리터 엔진과 V8 5.0리터 엔진이 추가된다.

6세대 머스탱2015
6세대 머스탱(2015)

성능은 물론 연비까지 뛰어난 새 엔진은 더욱 다양한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있다. 아울러 역대 머스탱 중 고성능으로 이름 높았던 보스 302와 셸비 GT500 모델을 부활시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다. 셸비 GT500의 V8 5.4리터 슈퍼차저 엔진은 최고 출력 558마력으로 역대 머스탱에 쓰인 엔진 중 가장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6세대(2014~현재)

국내 시장에서 최근 소개된 6세대 모델인 올 뉴 머스탱은 지난 50년간 이어온 머스탱 고유의 외형을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세련된 디자인과 최고의 기술력이 더해졌다는 평가다. 이런 트렌드를 적용한 건 머스탱 마니아뿐 아니라 다양한 개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강조하는 고객층의 니즈를 맞추기 위한 까닭이다.

특히 V8 5.0리터 엔진을 얹은 ‘머스탱 GT’는 한국시장에서는 처음으로 소개된 모델로 업그레이드된 밸브 장치와 실린더 헤드로 최고출력 422마력에 최대토크 54.1kg.m의 강력한 파워를 지닌다. 머스탱 GT의 새로운 흡기 매니폴드는 보다 나은 연비와 공회전 안정성, 배기가스 감소를 실현하기 위해 저속 주행에서 흡기속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6세대 머스탱2015
6세대 머스탱(2015)

올 뉴 머스탱 2.3리터 에코부스트는 직분사 방식과 터보차저, 가변식 캠타이밍 기술이 결합됐다. 탁월한 주행성능과 높은 연비효율성을 지닌 게 장점이다.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44.3kg.m의 파워를 지닌다. 더욱 개선된 6단 자동변속기와 스티어링 휠에 적용된 패들 시프트를 통해 더욱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체험할 수 있다.

6세대 머스탱에는 후측면 접근 차량 경고 시스템(Cross Traffic Alert)을 비롯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사각지대 감지 시스템(BLIS) 기능 등 원활한 주행을 돕는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제공된다. 여기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컨트롤이 가능한 ‘싱크 앱링크(SYNC® AppLink™)’ 탑재로 편의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