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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수리비용 꼼짝마..‘카수리’ 앱으로 실시간 확인

CarSuri
2015-06-12 19:25
카수리
카수리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국산차든 수입차든 ‘바가지’를 씌우는 수리비용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게 됐다.”

자동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O2O(온라인 to 오프라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수리비용을 실시간으로 비교해 합리적인 견적을 제공하는 앱이 등장했다.

이는 국산차 정비뿐 아니라 국산차의 평균 3배 이상 비싼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불평을 사왔던 수입차 정비 업계에도 올바른 정비 문화가 새롭게 정립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델피콤(대표 이대형)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카수리(www.carsuri.co.kr) 앱은 자동차 외장수리와 정비 비용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시한다.

카수리
카수리

카수리 앱은 자동차의 외관 사고나 성능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해당 부위의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게재하면 곧바로 수리 정비업체에서 견적과 답변을 받아볼 수 있다.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비교견적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발품팔 필요없이 간단하게 자신의 차량을 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다.

덴트나 광택, 판금도색 등 외형복원이나 자동차 경정비 등 전반적인 수리 비교 견적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여기에 1만개 이상의 시공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 선택에도 적잖은 도움이 제공된다. 그런만큼 정비 등 수리비용도 합리적인 수준에서 결정된다.

카수리
카수리

카수리 앱을 선보인 이대형 델피콤 대표는 “정비 비교견적 앱인 ‘카수리’ 앱에는 주유나 정비, 소모품 등 차계부 메뉴 관리 알림 기능도 포함돼 있어 소비자가 차량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며 “무료로 제공되는 할인 쿠폰을 통해서 차량 수리비용을 줄일 수도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특히 “카수리 앱을 통해 소비자는 좀 더 투명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자동차 수리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는 전국 단위로 우수 소상공인 수리 매장을 확보해 바가지 수리비용을 근절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