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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산업연구소 설립..튜닝산업 활성화 기대

2015-08-17 15:30
한국자동차튜닝산업연구소 개소 아주자동차대학
한국자동차튜닝산업연구소 개소 (아주자동차대학)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자동차 튜닝에 대한 전문 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설립됐다.

산업통상자원부산하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회장 김필수)는 국내 자동차튜닝 활성화를 위한 연구소를 아주자동차대학내에 설립했다고 17일 밝혔다.

튜닝 연구소는 총 연구위원만 111명으로 구성돼 단일 협회내 연구조직으로는 최대 조직을 갖췄다.

전국의 튜닝관련학과 교수진을 비롯해 산업계와 자동차관련 연구기관의 실무진이 참여했다는 것에 대해 업계의 기대는 한층 고무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동안 튜닝산업관련 각종 데이터나 통계에 대한 의구심이 많아 업계나 기관들조차도 정확한 데이터나 통계를 내놓지 못 했던 게 현실이다.

한국자동차튜닝산업연구소 개소 아주자동차대학
한국자동차튜닝산업연구소 개소 (아주자동차대학)

연구소 측은 이번 연구소 설립을 통해 보다 많은 데이터와 정보들이 축적되어 각종 기관과 기업체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와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필수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회장은 “튜닝활성화를 외치면서 안전과 환경을 앞세워 규제를 위한 기준을 만드는 것에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자동차산업의 발전은 규모의 경제에서 탈피한 보다 새로운 관점에서 시작한 자동차튜닝을 바라봐야 한다는 점에서 연구소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했다.